와룡: 폴른 다이너스티, ‘100만 장’ 팔렸다


삼국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제작된 액션 RPG ‘와룡: 폴른 다이너스티(이하 와룡)’가 100만 장 판매량을 달성했다.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는 금일(28일), 지난 3월에 정식 출시된 다크 삼국 액션 RPG ‘와룡’이 전세계 누적 출하량 100만 장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패키지 버전의 출하량과 다운로드 버전 판매량, 여기에 Xbox 게임 패스를 통해 와룡을 플레이한 누적 플레이어 수까지 더하면 그 수는 380만 명에 달한다.

와룡은 인왕 시리즈를 만든 팀 닌자가 개발한 최신 액션 게임으로, 중국의 후한 말기 삼국 시대를 다루는 세계관, 사람이 마물로 변하는 판타지 설정과 실제 사건을 연계한 독특한 스토리가 특징이다. 국내 유저들에게도 잘 알려진 ‘삼국지’ IP를 활용하여 액션 게임에 흥미가 없는 이들도 한 번쯤 흥미를 가지고 접근해볼 수 있도록 유도한 것이 눈에 띈다.

이외에도 호쾌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전투 시스템, 이야기 전반에 등장하는 삼국지 속 영웅들, 점프와 사기 시스템을 더해 ‘인왕’에서 한 단계 발전한 레벨 디자인이 호평을 받았다. 반면 성능이 너무 뛰어난 ‘받아치기’ 시스템으로 긴장감이 떨어졌고, 무기 파밍의 즐거움이 감소한 것은 아쉬운 점으로 지적됐다. 현재 와룡은 메타크리틱과 오픈크리틱에서 평점 81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 중이다.

코에이 테크모는 향후 무료 업데이트 외에도 총 3탄의 다운로드 콘텐츠 판매를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운로드 콘텐츠의 경우 이미 본작을 전부 플레이한 유저들은 물론, 아직 게임을 접하지 않은 유저들도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삼국지 세계관을 더해 더 친숙하게 다가온 3인칭 액션 RPG ‘와룡’은 현재 PC, PS4, PS5, Xbox one, Xbox 시리즈 X/S 플랫폼을 통해 플레이할 수 있다.



출처: 인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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