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 의원 “문체위가 ‘P2E 청문회’ 열자” 제안

▲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의원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의원이 ‘P2E 청문회’를 21일 제안했다. 홍 의원은 게임산업 관련 상임위원회인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맡고 있다.

홍익표 의원은 SNS를 통해 “최근 P2E(play to earn) 관련 게임업체의 국회 입법 로비가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라며 “구체적인 근거나 자료가 제시되지 않은 채 일부 전문가나 단체의 주장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게임산업 관련 상임위라는 점에서 이번 사안 중대성을 감안해 국회법 제65조에 따라 상임위 차원의 청문회를 실시하려고 한다”라고 제안했다. 청문회 목적은 일각에서 제기된 로비설 확인이다. 청문회를 통해 국회나 정부,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해당 게임업체들의 부적절한 로비가 있었는지 확인하자는 취지다.

홍 의원은 “(로비설이) 사실일 경우 국회 차원의 징계나 고발 등의 엄정한 조치를 요구하겠다”라며 “이와 함께 P2E를 포함한 게임산업 전반의 건전한 육성·발전 및 투명한 관리를 위한 법제도의 개선 방향과 과제에 대해서도 면밀히 따져보겠다”라고 덧붙였다.

홍 의원은 ‘P2E 청문회’ 개최를 위해 앞으로 여야 간사와 위원 뜻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다만, 여당 간사인 국민의힘 이용호 의원은 “일고의 가치가 없는 제안”이라고 일축했다.

이용호 의원은 “문체위 위원장께서 뜬금없이 ‘P2E 입법로비’ 청문회를 추진하시겠다고 한다”라며 “여당 간사로서, 입법로비 창구 의혹을 받는 김남국 의원(무소속)을 증인으로 불러 ‘김남국 청문회’를 추진하시겠다는 것인지 묻는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렇지 않다면, 민주당이 김남국 검찰 수사를 물타기ㆍ방해하려는 불순한 의도를 숨긴 일방적 주장을 한 것으로, 일고의 가치가 없는 제안임을 밝힌다”라며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것도 유분수지, 지금은 누가 뭐래도 ‘김남국코인의혹’ 진상규명이 먼저다”라고 강조했다.

출처: 인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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