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톤, 모든 게임 캐릭터에 목소리 부여할까
국내에서 ‘명일방주’의 개발사로 잘 알려진 하이퍼그리프가 지스타 2023 B2C 행사장에 전용 부스를 마련하고, 신작 턴제 모바일 게임 ‘엑스 아스트리스’의 첫 번째 시연 빌드를 공개했다. 엑스 아스트리스는 지난 TGS에서도 하이퍼그리프 부스를 통해 한 차례 소개된 적이 있으나, 당시엔 SNS 이벤트와 코스프레 전... Read more
국내에서 ‘명일방주’의 개발사로 잘 알려진 하이퍼그리프가 지스타 2023 B2C 행사장에 전용 부스를 마련하고, 신작 턴제 모바일 게임 ‘엑스 아스트리스’의 첫 번째 시연 빌드를 공개했다. 엑스 아스트리스는 지난 TGS에서도 하이퍼그리프 부스를 통해 한 차례 소개된 적이 있으나, 당시엔 SNS 이벤트와 코스프레 전... Read more
하이브 자회사 수퍼톤이 부산에서 진행 중인 지스타에 참가했다. 자신들의 기술을 게임사에 알리고, 개발에 활용될 수 있도록 협업하기 위해서다. 수퍼톤은 ‘창의성의 한계를 확장하는 혁신적인 음성 기술과 콘텐츠를 개발한다’는 미션과 ‘누구나 원하는 목소리로 들을 수 있는 창의적인 환경을 구축한다’는 목표로 인공지능 음성... Read more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최초로 런칭 버전의 ‘쓰론 앤 리버티'(TL) 모습을 지스타 현장에서 공개했다. 엔씨에서 TL 개발을 총괄하는 안종옥 PD가 직접 시연에 나섰다. 시연 행사가 시작되는 18일 오후 1시 이전부터 많은 유저가 TL을 가장 먼저 확인하기 위해 줄을 섰다. 현장은 TL을 기다리는 유저가 모든 좌석을 채웠고, 1시간 가까이 진... Read more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최초로 런칭 버전의 ‘쓰론 앤 리버티'(TL) 모습을 지스타 현장에서 공개했다. 엔씨에서 TL 개발을 총괄하는 안종옥 PD가 직접 시연에 나섰다. 시연 행사가 시작되는 18일 오후 1시 이전부터 많은 유저가 TL을 가장 먼저 확인하기 위해 줄을 섰다. 현장은 TL을 기다리는 유저가 모든 좌석을 채웠고, 1시간 가까이 진... Read more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어차피 비슷한 모바일 MMORPG라면, 자연스럽게 그래픽이 좋은 게임에 눈길이 갈 수밖에 없다. 그런 의미로 본다면 이번 지스타 2023에 시연 버전을 출품한 위메이드의 신작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가장 눈길을 끄는 게임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언리얼 엔진5로 개발 중인 ‘레전드 오브 이미르... Read more
붉은사막이 직접 구동되는 것을 본 시간은 약 30분이었다. 개발자가 플레이하는 장면을 시청하는 비공개 행사였고 구체적인 내용을 기사에 언급할수 없다고 들었기 때문에 대략적인 소감만 담았다. 문밖을 나서고 들었던 나의 첫 감정은 “펄어비스가 참 애를 많이 썼구나”였다. 갈 길은 많이 남았다. 본류는 아니지만 몇몇 포인트는 지나치게 과하다... Read more
빅게임스튜디오는 블랙클로버 모바일로 유저들에게 ‘애니메이션과 같은 게임을 정말 잘 만드는 회사’로 인식된 개발사다. 그런 빅게임스튜디오가 정말 제대로 된 애니메이션 RPG를 선보이고자 개발 중인 게임이 있다. 바로 PC와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하는 신작, ‘브레이커스’다. 지난 TGS 2023을 통해 시연 버... Read more
빅게임스튜디오는 블랙클로버 모바일로 유저들에게 ‘애니메이션과 같은 게임을 정말 잘 만드는 회사’로 인식된 개발사다. 그런 빅게임스튜디오가 정말 제대로 된 애니메이션 RPG를 선보이고자 개발 중인 게임이 있다. 바로 PC와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하는 신작, ‘브레이커스’다. 지난 TGS 2023을 통해 시연 버... Read more
웹젠은 17일, 부산 벡스코 지스타 현장에서 자회사인 웹젠노바가 개발 중인 서브컬처 신작 ‘테르비스’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웹젠에게 있어서 ‘테르비스’는 여러모로 의미가 남다른 타이틀이라고 할 수 있다. 단순하게 본다면 ‘라그나돌’,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Read more
웹젠은 17일, 부산 벡스코 지스타 현장에서 자회사인 웹젠노바가 개발 중인 서브컬처 신작 ‘테르비스’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웹젠에게 있어서 ‘테르비스’는 여러모로 의미가 남다른 타이틀이라고 할 수 있다. 단순하게 본다면 ‘라그나돌’,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