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오른 그래픽과 연출, ‘레전드 오브 이미르’


위메이드는 올해 지스타에 오래전부터 준비한 신작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시연 버전을 출품했습니다. 언리얼 엔진5로 개발 중인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이전부터 트레일러, 테크 데모 등을 공개하며, 압도적인 그래픽 퀄리티를 목표로 하고 있음을 은연중에 드러낸 바 있는데요. 이번 지스타 현장에서 체험해 본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적어도 그 목표만큼은 확실히 달성한 모습이었습니다.



지스타 현장에서는 PC 버전만 체험할 수 있었는데 그래픽 퀄리티만큼은 어지간한 PC 온라인 게임, 아니 콘솔 게임 못지않았기 때문입니다. 최근 출시한 모바일 게임들과 비교해도 분명한 차이가 느껴질 정도였죠. 똑같이 언리얼 엔진5로 개발한 ‘나이트 크로우’ 역시 다른 모바일 MMORPG와 비교했을 때 분명한 차이가 느껴질 정도였지만,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그 이상이었습니다.

캐릭터 모델링부터 텍스쳐, 머리카락과 망토가 나부끼는 물리 효과에 이르기까지 어느 것 하나 허투루 한 게 없어 보였죠. PC 버전인 걸 감안해야겠지만, 다른 건 몰라도 그래픽 퀄리티 하나만큼은 정점을 찍겠다는 일련의 집념마저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 그래픽 퀄리티만큼은 흠잡을 데가 없어 보인다

▲ 숄더뷰 시점 때문인지 콘솔 액션 어드벤처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이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모션과 카메라 시점 역시 흠잡을 데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페이셜 캡처로 구현한 캐릭터들의 표정은 생동감이 넘치고 모션 캡처로 구현한 캐릭터들의 움직임은 다양하면서도 더할 나위 없이 정교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숄더뷰 시점은 마치 콘솔 액션 어드벤처 게임을 하는 듯한 인상을 안겨줬습니다. 여러모로 보는 맛 하나는 확실히 잡은 모습이었죠.

다만, 만족스러웠던 건 딱 여기까지였습니다. 그래픽 퀄리티를 비롯한 연출, 비주얼적인 요소는 더없이 훌륭한 편이었지만, 그 외 게임 시스템은 기존의 모바일 MMORPG와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회피기와 각종 액티브 스킬들, 그리고 숄더뷰 시점으로 인해 얼핏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수동으로, 그것도 잡몹의 공격까지 전부 막거나 피해야 할 것처럼 여겨지지만, 실제 플레이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여느 모바일 MMORPG와 마찬가지로 퀘스트 버튼만 누르면 전투를 비롯해 모든 게 다 알아서 진행되는 식이었습니다.



잡몹만의 얘기가 아닙니다. 보스전 역시 마찬가지였죠. 시연 버전이기에 난이도가 낮다는 걸 고려해야겠지만, 그럼에도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전투는 여러모로 단조롭다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토르와의 보스전이 대표적입니다. 토르는 광역기를 비롯해 다양한 패턴으로 무장했기에 얼핏 컨트롤을 요구할 것처럼 여겨졌지만, 실제로는 그 어느 것도 치명적이지 않았습니다. 물약은 넉넉할뿐더러 대미지도 그렇게 강하지 않았기에 그냥 무시하고 맞아도 끄떡없을 정도였죠.

다만, 한가지 감안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이번에 체험한 건 어디까지나 지스타를 위해 마련한 시연 버전이라는 점입니다. 시연 버전의 경우 원활한 체험을 위해 난이도를 낮추는 경우가 많은 만큼, 추후 이 부분은 정식 출시 버전에서 달라질 여지가 있어 보였습니다. 유저 피드백에 따라서는 손맛을 살리는 쪽으로 개선될 여지를 남겨둔 셈입니다.

▲ 실제 전투는 기존의 모바일 MMORPG와 대동소이한 편이다

정리하자면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여러모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높은 수준의 그래픽 퀄리티, 콘솔 게임을 보는 듯한 연출, 여기에 숄더뷰 시점까지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여러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동전투 등의 편의성을 희생하는 대신 액션에 초점을 맞춘다면 전에 없던 높은 수준의 게임성을 갖춘 모바일 MMORPG가 될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다만, 현시점에서 이는 희망 사항에 불과합니다. 액션에 초점을 맞추고 싹 뜯어고친다는 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닐뿐더러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한 가지 확실한 건 ‘때깔’만큼은 확실한 게임이란 겁니다. 최근 몇 년 동안 그래픽 하나는 자신있다고 하는 여러 모바일 게임들을 봤지만, 되돌아보면 조금 더 좋은 정도에 불과한 게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달랐습니다. 확실한 격차를 보여줬죠.

이쯤 되면 도대체 얼마나 그래픽이 좋길래 이렇게까지 하는 거냐고 할 수도 있습니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지스타 기간 중 위메이드 부스에서 시연해 볼 수 있는 만큼, 궁금하다면 직접 체험해 보길 바랍니다.

출처: 인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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