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크래프톤의 시발점, ‘GPT 게임’이 될까



‘언커버 더 스모킹 건'(이하 스모킹 건)은 크래프톤(대표 김창한) 내 인공지능을 전문으로 활용하는 게임 스튜디오 렐루게임즈(대표 김민정)가 개발한 게임이다. 렐루게임즈는 딥러닝을 이용한 퍼즐게임 ‘푼다’를 선보인 바 있다. ‘푼다’는 게임사가 미리 내놓은 퍼즐을 푸는 게 아닌, 사용자 실력에 맞춰 실시간으로 난이도가 조절되는 게 특징이다.

‘스모킹 건’ 핵심 구성은 챗GPT(대화형 인공지능)를 게임 플레이에 사용했다는 점이다. ‘스모킹 건’에서 플레이어는 탐정이 되어 용의자와 ‘직접 대화’를 나누며 사건을 해결해야 한다.

게임에 챗GPT를 적용함으로써 새로운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기존 RPG에는 ‘오픈월드’ 개념이 있다. 플레이어가 맵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게임을 즐기는 형식이다. 시작점에서 목적지로 갈 때, 절벽을 통해 가거나 수영해서 가는 등 플레이어 자유다. 바로 목적지에 가지 않고도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다.

관련해 ‘스모킹 건’은 오픈월드의 자유로운 탐험 요소를 텍스트로 구현하려 시도했다고 볼 수 있다. 기존 게임에서 활동은 비교적 자유로우나 NPC와의 대화에서는 선택지가 한정됐다. 반면, ‘스모킹 건’은 플레이어에게 선택지를 주는 게 아니라 직접 대화하도록 한다. 이를테면 ‘오픈채팅’형 게임이라고 부를 수 있다.

▲ 추리 게임의 기본인 비밀번호 찾기로 시작된다

▲ 플레이어가 채팅으로 직접 심문하며 용의자를 추린다

▲ 게임 세계관과 무관한 대화는 일부 오류도 보인다

오픈월드 게임에서 유저는 일직선으로 가지 않아도 된다. 때때로 게임이 어디까지 준비되었는지 시험하거나 돌발행동을 하기도 한다. 이러한 행동은 오픈채팅 게임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플레이어가 자유롭게 말을 할 수 있는 만큼, 게임 플레이 진행과 무관한 대화를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 갑자기 삼행시를 시킬 수도 있다.

크래프톤은 오픈채팅형 게임 개발에서 고민한 장치를 ‘스모킹 건’에 적용했다. 플레이어가 탐정이고, 용의자를 AI 로봇으로 설정한 게 대표적이다. 명확한 캐릭터를 설정해 챗GPT로 가능한 자유로운 대화를 의도적으로 ‘수사’에 제한했다. 채팅을 핵심 플레이로 삼은 만큼 템포가 느릴 수밖에 없다. 상상해 보면 핵앤슬래시 액션 게임과 오픈채팅은 어울리지 않는다. 다소 느린 템포의 ‘스모킹 건’은 수사, 심문, 추리가 주가 되는 만큼 오픈채팅과 잘 어우러졌다.

플레이어 대화 상대가 로봇이라는 점도 고민의 흔적으로 보인다. 챗GPT로 출력되는 대화는 아직 현실 인간의 말보다는 어색함이 느껴진다. 이를 로봇으로 설정하면서 답변자인 로봇과 GPT의 대답이 괴리감이 나지 않도록 했다.

‘스모킹 건’ 시나리오를 보면 향후 인공지능 로봇이 일으킬 수 있을 사회적 문제를 게임으로 녹여냈다. 최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플루토’와 일부 같은 문제를 공유한다. 인간과 로봇이 공생하는 시대, 인공지능 로봇의 자유의지 문제를 몰입감 높은 방식으로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 단순 추리를 넘어 인공지능에 대한 질문거리를 던진다

크래프톤이 ‘스모킹 건’으로 시험하고자 하는 과제는 새로운 시발점이 될 수 있다. 과제는 로봇 NPC가 아닌 인간형 NPC에 적용, 어색하지 않은 대화, 답변을 생성할 때 로딩 시간의 단축, 오픈월드와의 결합 등으로 보였다. 채팅을 치는 과정에서 플레이 템포가 끊긴다는 점도 고민거리다. 현재 형태로는 추리 게임, 1인 플레이의 시뮬레이션 게임에만 챗GPT가 어울린다. 다른 장르와 잘 어울릴 결합도 숙제다.

많은 게임사가 GPT를 게임에 적용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이미 채팅이 아닌 대화형 GPT 게임 데모도 나와 있다. ‘사이버펑크 2077’ 개발사 CDPR도 내부적으로 GPT를 게임에 적용하는 방식을 연구 중이다.

새로운 경쟁 속에서 크래프톤의 ‘스모킹 건’은 플레이 가능한 형태의 GPT 게임을 데모 형식으로 내놓았다. 앞서 ‘푼다’로 간단한 퍼즐게임을 선보였다면, 이제는 1인칭 RPG 형태로 발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비교적 크래프톤의 AI 게임 개발의 시간은 빠르게 흐르고 있다. ‘스모킹 건’은 크래프톤의 다음 AI 게임을 기대케 한다. ‘스모킹 건’은 별도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무료로 받아 체험해 볼 수 있다.

출처: 인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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