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타이탄 “애니메이션풍에 전략 요소로 유저풀 넓힐 것”

스트리트파이터, 철권 등 대전 격투 대표 프랜차이즈 작품들이 줄줄이 새 작품을 공개한 가운데 SNK의 신작,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의 신규 영상과 함께 공식 타이틀명을 공개했다.



SNK는 한국 시각으로 7일 오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격투 게임 대회 EVO2023에서 진행된 더 킹 오브 파이터즈15(KOF15) 결승전 직후 신작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를 공개했다. 지난해 게임의 개발 소식을 처음으로 전한 SNK는 올해 4월 테리 보가드, 앤디 보가드, 죠 히가시 등 시리즈 캐릭터의 일러스트가 담긴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날 새롭게 공개된 영상은 테리 보가드와 락 하워드의 인게임 모델링과 실제 격투 액션 모습을 함께 공개했다. 게임은 3D 그래픽으로 제작, 원작의 사이드뷰 대전 스타일과 함께 3D 캐릭터의 대전을 그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게임의 정식 타이틀 명 역시 이날 영상을 통해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로 확정됐다. 앞서 SNK는 이번 작품을 1999년 처음 등장한 아랑전설 시리즈 ‘가로우: 마크 오브 더 울브스’의 공식 후속작으로 전하며 공식 명칭은 밝히지 않아 왔다.

1999년 출시된 가로우는 기존 작품에서 10년 뒤를 다루며 달라진 인물상과 시스템 등을 선보였다. 여기에 기존 아랑전설 시리즈와는 다른 분위기를 그려내기도 했다. 당시 좋은 평가를 받으며 후속작 개발이 이어졌지만, 끝내 중단된 프로젝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이어질 수 있게 됐다. 한편 이번 작품의 일러스트는 다양한 SNK 게임 일러스트를 담당한 TONKO가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KOF15의 DLC 추가 정보 역시 이날 함께 공개됐다. 7명의 캐릭터가 공개될 예정인 KOF15 시즌2에 참전을 알린 캐릭터는 듀오론이다. 듀오론은 KOF 애쉬편의 주요 캐릭터로 KOF2003을 통해 처음 등장한 캐릭터다. 또한 듀오론 배포에 맞춰 주요 캐릭터를 중심으로 게임 밸런스 조정도 단행된다.

출처: 인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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