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으로 미리 보는 ‘디아블로4’



지난 9일, 더 게임 어워드 발표를 통해 디아블로 시리즈 최신작, ‘디아블로4’의 정확한 출시 일정과 함께 약 10만 원에 달하는 가격 정보가 공개됐다. 정식 출시까지 아직 반년 이상 남아있지만, 지금 게임 업계를 가장 뜨겁게 달구는 화제작은 누가 뭐라고 해도 디아블로4다.

현재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디아블로4를 사전 구매해도 좋을지, 아니면 출시 직후에 진행될 프리시즌 이후 정식 시즌이 시작될 때까지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유저들의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디아블로4 관련 최신 정보가 공개될 때마다 게이머들의 관심이 한곳에 집중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기준에 따라 디아블로4의 패키지 가격은 합리적이게도, 다소 비싸게도 느껴질 수 있다. 디아블로4를 플레이하고자 하는 마음은 있지만 9만 원을 넘기는 가격 탓에 사전 구매를 망설이고 있는 이들을 위해, 최근 공개된 9종의 Broll 영상을 통해 게임 속 다양한 모습을 미리 살펴보았다.


■ 디아블로4, 나만의 유니크한 영웅 만드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첫 번째로 살펴본 영상은 ‘디아블로4’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이다. 디아블로4에서 플레이어는 고정된 다섯 개의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내 입맛에 맞게 캐릭터 외형을 바꾸는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만나볼 수 있다. 커스터마이징 기능은 디아블로4에서 시리즈 최초로 도입되는 기능이기도 하다.

전작 디아블로3에서 그랬던 것처럼 각 직업별로 성별을 먼저 선택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인종, 헤어스타일, 문신, 상처 등 다양한 꾸미기 요소를 직접 선택하여 나만의 캐릭터 외형을 꾸밀 수 있다. 앞서 공개된 Broll 영상에서는 야만용사, 원소술사 캐릭터의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자세하게 엿볼 수 있다.


■ 디아블로4,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디아블로 시리즈”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디아블로4를 소개하며 “시리즈를 한 번도 접해보지 않은 유저라도,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디아블로”라고 소개한 바 있다. 이를 위해 게임에 적용된 것이 바로 초반 난이도 선택 기능이다.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모험모드’와 ‘숙련자 모드’의 선택지가 등장한다. 디아블로 시리즈의 게임 플레이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라면 모험모드를 선택하여 더 편한 게임 플레이와 스토리를 즐기고, 이미 지난 시리즈를 통해 디아블로를 접한 유저라면 ‘숙련자 모드’를 선택하여 더 어려운 전투와 긴장감을 맛볼 수 있는 식이다.

앞서 공개된 Broll에서는 플레이어가 처음 게임을 시작했을 때 마주하게 되는 프롤로그 구간의 일반 필드와 초반 보스전 플레이 영상에 담겼다. 더 어두워진 배경과 분위기, 그리고 화려한 스킬 없이 근접 공격 위주로 풀어나가는 초반부 플레이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우스 왼쪽과 오른쪽 버튼만 사용할 뿐, 복잡한 조작 없이도 쉽게 보스전을 클리어하는 모습 역시 주목할만한 부분이다.


■ 다섯 개의 스타팅 클래스, ‘디아블로4’에서 나에게 딱 맞는 직업은?


디아블로4에서는 총 다섯 개의 직업 중 하나를 골라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을 예정이다. 초반에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은 야만 용사와 원소술사, 도적, 그리고 강령술사와 드루이드다. 성기사 계열과 무도가 계열의 직업은 초반 다섯 개 클래스에서 제외됐다. 두 직업 모두 시리즈를 대표하는 단골 직업군인 만큼, 추후 DLC나 확장팩을 통해 추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Broll에는 원소술사와 도적, 그리고 야만용사의 플레이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전투 영상이 포함됐다. 원소술사는 얼음과 전기, 불 등 다양한 속성 마법을 사용하는 원거리 클래스로, 화면을 가득 채우는 화려한 이펙트의 마법이 돋보이는 직업이다. 영상에서는 냉기 마법을 주축으로 다수의 적들을 한 번에 타격하는 강력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도적(Rogue)’은 디아블로 1편의 모레이나를 시작으로, 약 21년 만에 다시금 플레이어블 클래스로 돌아온 시리즈 전통의 직업이다. 활과 쌍검을 동시에 활용하며 근거리, 원거리 모두에서 활약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직업이기도 하다. 플레이 스타일은 대체로 전작의 악마사냥꾼과 비슷한 느낌으로 구성됐고, 상대의 등 뒤로 돌아가는 백어택과 쌍수 무기를 활용한 치명적인 연속 찌르기 등 빠른 템포의 전투 스타일이 특징이다.





디아블로 시리즈를 대표하는 직업을 딱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당연히 시리즈 2편부터 꾸준히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한 ‘야만용사’를 꼽을 수 있지 않을까. 신작 디아블로4에서도 스타팅 직업으로 활약하는 야만용사는 무기고 시스템을 활용하여 최대 4종류의 무기를 동시에 장착하는 ‘근접 특화’ 캐릭터가 될 예정이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함성 스킬로 자신을 강화한 뒤 양손검과 쌍수 무기를 동시에 활용하며 최전방에서 활약하는 야만용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 더 어두워진 지옥의 모습을 담다, ‘디아블로4’의 지역 엿보기




디아블로4는 시리즈 최초로 심리스 월드 방식을 채택했다. 꼭 메인 스토리를 클리어하지 않더라도 플레이어 자신의 템포에 맞춰 자유롭게, 더 넓어진 월드를 탐험할 수 있는 식이다.

성역에 아직 남아있는 정착지에는 다양한 NPC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필드에서는 약초와 금속을 채집할 수 있다. 이렇게 획득한 약초와 금속은 소모성 물약이나 기본 포션의 업그레이드, 아이템 강화 등에 사용된다. 필드 도처에는 다양한 사이드 퀘스트가 존재하며, 각 필드는 플레이어의 레벨에 맞춰 레벨 스케일링이 이뤄지기 때문에 이미 지나친 지역의 콘텐츠를 나중에 플레이할 수도 있다.

Broll에서는 유저가 탐험할 수 있는 정착지 중 하나인 ‘Kyovashad’를 둘러보는 투어 영상이 포함됐다. 새로운 지역에 도착할 때마다 꼭 먼저 해야하는 워프포인트 활성화 과정부터 저마다의 삶을 영위하는 주민들, 퀘스트를 제공하는 NPC와의 대화, 그리고 더 어둡고 음습해진 작품에 몰입감을 더해주는 마을의 풍경과 배경음악을 확인할 수 있다.

디아블로4는 다가오는 2023년 6월 6일 PC, PS4, PS5, Xbox One, Xbox Seires X|S로 출시될 예정이며, 사전 예약 구매자에게는 베타 버전의 얼리 액세스 권한이 주어질 예정이다. 디아블로4의 국내 예약 판매 가는 일반판 95,900원, 디지털 디럭스 122,900원, 얼티밋 에디션 136,400원으로 책정됐다.



출처: 인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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