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김창한 “정부의 투자 지원 및 e스포츠 관심 부탁”

▲ 크래프톤 김창한 대표

크래프톤의 김창한 대표가 23일,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제4차 수출전략회의에 참석해 수출 확대를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작년에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라며, “올해는 글로벌 경기 둔화와 반도체 가격 하락 등의 이유로 4.5% 수출 감소를 전망하고 있지만, 작년보다 목표를 높이는 동시에 이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러한 위기를 돌파하는 길은 오로지 수출과 스타트업 활성화라고 강조하면서 외교의 중심 역시 경제와 수출에 놓겠다고 덧붙였다.

게임 업계와 관련해서는 크래프톤의 김창한 대표가 자리했다. 이날 김창한 대표는 “최근 투자환경이 위축되었는데 중소게임사를 위한 게임산업 전용 펀드와 같은 투자 지원책을 만들어 주면 좋겠다”고 건의했으며, “e스포츠 산업에 대한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며, 한국이 e스포츠 종주국으로서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저희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게임은 콘텐츠 산업에 있어서 대표적인 수출 효자로 꼽히는 산업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간한 ‘2022년 대한민국 게임백서’에 따르면 2021년 국내 게임 산업 수출액은 전년 대비 5.8% 증가한 86억 7,286만 5천 달러(한화 9조 9,254억 원)에 달할 정도다.

한편, 참석자들의 건의사항을 들은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회의를 통해 정책을 어떻게 구상해야 하는지 가장 큰 도움을 받은 사람은 바로 저”라면서, K-콘텐츠 수출과 관련해서는 “K-콘텐츠의 다양한 분야 중에서 디자인도 매우 중요하다. 지금은 아이폰도 디자인이 승부 내는 시대며, 디자인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디자인 아티스트와 기업들이 커갈 수 있도록 국가가 전략적으로 지원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가 다 같이 힘을 합쳐, 원팀이 돼서 2023년에도 우리 수출과 산업 진흥을 위해 다 함께 힘쓰자”고 당부했다.

출처: 인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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