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애프터 알쓸신잡 #1

 

안녕하세요

녹스 앱플레이어입니다.

 

서바이벌 MMO게임, “라이프 애프터”의 열기가 여전히 뜨겁습니다.

하여 오늘은 해피 101에서 공동으로 사용가능한 공간과 초반의 펫 선택등 알고나면 쓸모 많~은 꿀팁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펫 선택

게임에 등장하는 펫은 황막한 말일 생존에 한줄기 빛이 되는 동반자일뿐만 아니라, 나중에 속성만 잘 선택을 한다면 캐릭터의 직업 선택에 못지 않게, 생존에 많은 도움이 될수도 있습니다.

“라이프 애프터”에 등장하는 강아지의 종류로는 3가지로 저먼 셰퍼드, 도베르만, 래브라도로 나뉘어집니다.

각 종류 펫의 특성은 설명에서 나타나 듯이 셰퍼드는 만능견으로 무엇이든 능숙하게 할수 있는 만능펫이라고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중의적인 의미를 따져보면 무엇하나 특별하게 뛰어난 구석이 없다고도 말을 할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도베르만은 적당한 공격성과 집을 지키는 천성이 있어 가정견으로써 모자람이 없는 친구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래브라도는 공격성이 비교적 약하지만 튼튼한 체력을 갖고 있어 배낭견으로 안성맞춤인 선택입니다.

 

#프롤로그

“라이프 애프터”의 프롤로그의 난이도를 따지자면 결코 쉬운편이 아닙니다. 기본 시나리오만해도 20분은 차지하기에 사실 대부분의 유저들도 최대한 빠른 속도로 진행을 하여도 30분이나 그 이상이 걸리는 편입니다.

조작 방식을 익히랴 좀비 처치하랴 할아버지와 함께 스토리 진행을 하다보면 손에 땀은 차고 배터리 소모가 빨라 게임 진도를 나가기도 여간 쉽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럴때 일수록 키매핑이 완벽 패치된 녹스 앱플레이어를 사용하여 게임을 플레이하면 좀 더 넓은 시야, 고화질의 화면 및 배터리 걱정이 필요없이 키보드와 마우스를 통해 간편한 플레이가 가능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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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간단한 팁을 제시한다면 등장하는 다른 캐릭터와의 대화는 무조건 우호적으로 선택을 하고 또 지나친 욕심에 의한 채집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말며 무엇보다 당신의 말일 동반자, 펫의 도움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헬기 수리시 등장하는 프랑캐 및 일행의 말들에 기분이 나빠져 무작정 이들과의 싸움을 선택한다면 뒤이어 닥쳐오는 좀비들의 습격 이전에 아군을 잃는 것과 마찬가지가 되어 난이도를 한층 더 올리는 계기가 됩니다.

사실 프롤로그에 진행되는 채집은 프롤로그 이후 리셋이 되기에 자신의 캐릭터의 건강치나 배고픔을 적정선으로 유지하는데에만 사용하되 욕심 때문에 배낭을 꽉꽉 채우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이때 무한 노가다를 진행하지 않더라도 그 뒤에 기본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라도 충분히 자원을 위한 노가다를 진행할수 있으니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2편에서는 프롤로그를 진행한 뒤 게임의 중반부에서 놓지면 아쉬운 해피 101 공동 사용 가능 구역캐릭터의 직업선택에 대해 다뤄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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