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산인해! 한여름의 열기만큼 뜨거웠던 TGS 2023
도쿄게임쇼가 개최 3일째를 맞이했습니다.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개최하는 행사의 3일 차가 별일인가 싶을 수도 있지만, 사실 그게 또 그렇지가 않습니다. 21일과 22일 양일간은 비즈니스 데이였기 때문이죠. 비즈니스 데이에는 전 세계 각국에서 몰려든 미디어와 업체 관계자 등 비즈니스 관계자들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일반 참관객들에게는 오늘부터가... Read more
도쿄게임쇼가 개최 3일째를 맞이했습니다.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개최하는 행사의 3일 차가 별일인가 싶을 수도 있지만, 사실 그게 또 그렇지가 않습니다. 21일과 22일 양일간은 비즈니스 데이였기 때문이죠. 비즈니스 데이에는 전 세계 각국에서 몰려든 미디어와 업체 관계자 등 비즈니스 관계자들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일반 참관객들에게는 오늘부터가... Read more
세가는 올해 TGS 2023 행사를 통해 용과 같이 시리즈 최신작, ‘용과 같이8’과 ‘용과 같이7 외전: 이름을 지운 자’의 최신 플레이 빌드를 공개했다. 두 타이틀은 다가오는 11월 9일, 그리고 1월 26일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인 용과 같이 시리즈 최신작이며, 기존의 그 어떤 전작들보다도 더 깊은 연결 고... Read more
세가는 올해 TGS 2023 행사를 통해 용과 같이 시리즈 최신작, ‘용과 같이8’과 ‘용과 같이7 외전: 이름을 지운 자’의 최신 플레이 빌드를 공개했다. 두 타이틀은 다가오는 11월 9일, 그리고 1월 26일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인 용과 같이 시리즈 최신작이며, 기존의 그 어떤 전작들보다도 더 깊은 연결 고... Read more
페르소나3의 리메이크 소식에 반가워하지 않은 팬들이 있을까? 페르소나3은 참 많은 의미가 있는 게임이기도 하다. 아틀라스에게 새로운 국면과 희망을 준 구세주 같은 타이틀이기도 하면서, 본가인 진여신전생 시리즈와는 다른 ‘페르소나’라는 시리즈의 정체성과 노선을 확립했고 스토리적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타이틀이니까. 개인적으로도 몇 번... Read more
세가는 올해 TGS 2023 행사를 통해 용과 같이 시리즈 최신작, ‘용과 같이8’과 ‘용과 같이7 외전: 이름을 지운 자(이하 용과같이7 외전)’의 최신 플레이 빌드를 공개했다. 두 타이틀은 다가오는 11월 9일, 그리고 1월 26일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인 용과 같이 시리즈 최신작으로, 기존의 그 어떤 전작들... Read more
‘바람의나라: 연’이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한국민속촌에서 오프라인 유저 참여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9번째 직업 ‘도깨비’와 추가 기념 및 그간 ‘바람의나라: 연’을 즐긴 유저에게 게임 외적으로 다양한 즐거움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으며, 사전 추첨을 통해 선발된 500명의 유저들이... Read more
지난 21일부터 열린 도쿄게임쇼 현장에서, 이터널 리턴의 부스를 만나볼 수 있었다. 정식 오픈 시작과 함께 꾸준히 접속자가 늘어나며 좋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고 꾸준히 e스포츠 전개도 이어가며 좋은 분위기인 이터널 리턴. 이번 TGS에 참가한 것은 바로 일본 유저들과의 첫 만남을 위해서였다. 그동안 유독 일본만큼은 유저들과 만날 기회가 좀처럼 생기지 못했다고... Read more
지난 21일부터 열린 도쿄게임쇼 현장에서, 이터널 리턴의 부스를 만나볼 수 있었다. 정식 오픈 시작과 함께 꾸준히 접속자가 늘어나며 좋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고 꾸준히 e스포츠 전개도 이어가며 좋은 분위기인 이터널 리턴. 이번 TGS에 참가한 것은 바로 일본 유저들과의 첫 만남을 위해서였다. 그동안 유독 일본만큼은 유저들과 만날 기회가 좀처럼 생기지 못했다고... Read more
지난 21일부터 열린 도쿄게임쇼 현장에서, 이터널 리턴의 부스를 만나볼 수 있었다. 정식 오픈 시작과 함께 꾸준히 접속자가 늘어나며 좋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고 꾸준히 e스포츠 전개도 이어가며 좋은 분위기인 이터널 리턴. 이번 TGS에 참가한 것은 바로 일본 유저들과의 첫 만남을 위해서였다. 그동안 유독 일본만큼은 유저들과 만날 기회가 좀처럼 생기지 못했다고... Read more
지난 21일부터 열린 도쿄게임쇼 현장에서, 이터널리턴의 부스를 만나볼 수 있었다. 정식 오픈 시작과 함께 꾸준히 접속자가 늘어나며 좋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고 꾸준히 e스포츠 전개도 이어가며 좋은 분위기인 이터널리턴. 이번 TGS에 참가한 것은 바로 일본 유저들과의 첫 만남을 위해서였다. 그동안 유독 일본만큼은 유저들과 만날 기회가 좀처럼 생기지 못했다고 할...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