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르나르 베르베르 소설 원작, ‘엠파이어 오브 디 앤트’ 영상 최초 공개
퍼블리셔 마이크로이드와 스튜디오 타워 파이브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개미를 원작으로 하는 사실적 그래픽의 전략 어드벤처 게임 ‘엠파이어 오브 디 앤트’를 최초 공개했다. ‘엠파이어 오브 디 앤트’는 프랑스 스튜디오인 타워 파이브가 언리얼 엔진 5로 개발했으며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 시리즈와 가까운 전략적 경험... Read more
퍼블리셔 마이크로이드와 스튜디오 타워 파이브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개미를 원작으로 하는 사실적 그래픽의 전략 어드벤처 게임 ‘엠파이어 오브 디 앤트’를 최초 공개했다. ‘엠파이어 오브 디 앤트’는 프랑스 스튜디오인 타워 파이브가 언리얼 엔진 5로 개발했으며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 시리즈와 가까운 전략적 경험... Read more
지난 9월 27일 리바이브로 돌아온 트릭컬이 부활 3주차를 맞이했다. 매출 TOP10까지는 올라오지 못했지만 구글플레이 인기 순위 1위 달성 이후 최고 16위까지 매출 순위를 달성한 뒤 현재는 20위~30위권에서 안착한 상태다. 모바일 게임에서 그간 매출 10위권 혹은 Top5라는 광고 문구가 자주 나온 만큼 이러한 성과는 크게 눈에 들어오지는 않는다. 그... Read more
게임 이용률이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게임 이용률은 62.9%로 지난해 74.4%에서 11.5%P 낮아졌다. 모바일과 PC 이용률 모두 감소했다. 18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간한 ‘2023 게임이용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게임 이용률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 감소했다. 특히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65.7%보다 낮은 것으... Read more
디아블로4 신규 시즌 ‘피의 시즌(Season of Blood)’이 18일 시작됐다. 피의 시즌에서는 배우 겸 프로듀서인 젬마 찬이 영어 버전 목소리 연기를 맡은 흡혈귀 사냥꾼 에리스와 힘을 합쳐 성역을 배회하는 피에 굶주린 존재들과 싸우기 위해 흡혈귀의 힘을 모으고, 이번 시즌에서 새롭게 만나볼 수 있는 연계 퀘스트를 통해 막강한 적... Read more
“느그 회사는 괜찮나?” 회사에서 일하다 보면 가끔 받는 전화다. 거의 20년 동안 매년 한 번씩은 꼭 받는 것 같다. 게임이라는 단어가 의미하는 영역이 상당히 넓기에, 게임 업계 사정을 잘 모르는 가족, 지인들은 어떤 크고 작은 사건이 공중파 등을 통해 알려지면 게임 업계 전체의 대형 위기로 확대해석하기 쉽다. 그중에는 실제로 업계에... Read more
네오리진은 18일, 방치형 RPG 'Luna: 리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Luna: 리버스'는 '루나 온라인'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최초의 '방치형 RPG'이다. 기존의 루나 관련 다수의 게임들이 정통 MMORPG였던 것과 확연히 다른 '방치형 RPG'라 완전히 새롭게 루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Read more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하스스톤의 새 확장팩 ‘황야의 땅 결투(Showdown in the Badlands)’가 18일 공개됐다. 오는 11월 새 확장팩 출시와 함께 플레이어들은 전설 무법자, 두 가지의 새 키워드 및 145장의 신규 카드들과 함께 거친 서부로 발길을 옮기게 된다. 이 곳에서는 잔악무도한 보안관 배럴브림이 핏바위 채굴 회... Read more
에픽게임즈 스토어가 ‘에픽 퍼스트런’에 이어, ‘나우 온 에픽’이라는 또 다른 개발자 혜택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에픽게임즈 코리아(대표 박성철)는 ‘에픽 퍼스트런’ 프로그램을 출시하고 또 다른 개발자 혜택 프로그램인 ‘나우 온 에픽’을 16일(미국 동부시간) 발표했다고 밝... Read more
13일에 개최된 IGC에서는 CDPR의 엔지니어링 디렉터, 콜린 월더의 강연이 열렸다. 야심차게 출시했던 사이버펑크 2077의 수많은 비판에 마주했던 CDPR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변화를 꿈꿨고, 팬텀 리버티로 화려하게 부활했다. 이에 대해 강연에서 심층적으로 이야기를 펼쳤던 콜린 월더는 인벤 글로벌과의 인터뷰를 통해 강연에서 못 다한 이야기를 전했다. ... Read more
13일에 개최된 IGC에서는 CDPR의 엔지니어링 디렉터, 콜린 월더의 강연이 열렸다. 야심차게 출시했던 사이버펑크 2077의 수많은 비판에 마주했던 CDPR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변화를 꿈꿨고, 팬텀 리버티로 화려하게 부활했다. 이에 대해 강연에서 심층적으로 이야기를 펼쳤던 콜린 월더는 인벤 글로벌과의 인터뷰를 통해 강연에서 못 다한 이야기를 전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