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능 액션에 실시간 전략을 더하다, ‘클로저스 RT: 뉴 오더’
나딕게임즈가 올해 신작 ‘클로저스 RT: 뉴 오더’의 출시를 예고, 모바일 게임 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클로저스 RT: 뉴 오더’는 나딕게임즈가 개발한 PC 액션 MORPG ‘클로저스’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클로저스 IP의 신작으로, 전작의 이능 액션을 유저가 유니온의 관리 ... Read more
나딕게임즈가 올해 신작 ‘클로저스 RT: 뉴 오더’의 출시를 예고, 모바일 게임 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클로저스 RT: 뉴 오더’는 나딕게임즈가 개발한 PC 액션 MORPG ‘클로저스’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클로저스 IP의 신작으로, 전작의 이능 액션을 유저가 유니온의 관리 ... Read more
많은 게임들이 나라별, 대륙별 유구한 역사의 신화를 다루고 있습니다. 한국도 땅은 좁지만 수많은 신화와 민담, 전설이 있는 나라입니다. 중국 삼국지나 북유럽, 그리스 신화처럼 스케일이 거대하진 않지만 아기자기한 맛이 살아 있는 민담과 전설이 많이 있죠. 인벤에서는 한국 신화의 게임이 많이 나오길 기원하며 지역별 설화를 소개해 드리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지... Read more
▲ 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 위메이드가 한국게임학회 및 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을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고소했다. 위메이드는 17일 입장문을 통해 지난 10일 발표된 “위믹스 사태와 관련하여 여야 국회의원과 보좌진에 대한 전수 조사를 요구한다”라는 한국게임학회(학회장 중앙대 위정현 학장) 성명서 및 그 이후의 위정현 학회장... Read more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위정현 교수의 최근 활동에 대해 ‘게임산업 전반에 대한 모욕적인 언사’이며 ‘게임산업 전체를 폄훼하는 행위’라며 이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한국게임산업협회는 17일 “게임업계가 국회에 입법 로비를 하고 있다는 근거 없는 낭설이 난무하고 있다”며, “객관적인 근거 ... Read more
▲ 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 위메이드가 한국게임학회 및 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을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고소했다. 위메이드는 17일 입장문을 통해 지난 10일 발표된 “위믹스 사태와 관련하여 여야 국회의원과 보좌진에 대한 전수 조사를 요구한다”라는 한국게임학회(학회장 중앙대 위정현 학장) 성명서 및 그 이후의 위정현 학회장... Read more
로블록스(Roblox)의 2023년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일간 활성이용자 수(DAU), 유저 총 체류시간, 유저들의 구매 총액 등에 관련된 지표들이 공개됐다. 발표된 수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타버스 키워드의 종말을 이야기하는 이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지만, 가장 거대한 메타버스 플랫폼 중 하나인 로블록스는 꾸준히 성... Read more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위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다. 유엔글로벌콤팩트는 세계 최대 자발적 기업 지속 가능성 이니셔티브다. 2000년 미국 뉴욕 UN 본부에서 국제협약을 통해 공식 발족한 이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2만 개 이상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회원사들은 친인권, 친환경, 노동 차별 ... Read more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가 서비스하고, 컴투스에서 개발 중인 MMORPG ‘제노니아’의 온라인 쇼케이스 영상이 공개됐다. 온라인 쇼케이스는 정소림 캐스터의 진행으로, 조상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채문배 아트 디렉터가 토크쇼 형식으로 게임을 소개했다. 유튜버 김성회와 연두부도 패널로 참여했다. 쇼케이스에서는 방대하고 매력적인 제노니아 시나리오를 비롯해 원작... Read more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가 서비스하고 겜프스앤(대표 이준희)이 개발중인 모바일 RPG ‘브라운더스트2’가 파이널 베타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파이널 베타 테스트는 글로벌 정식 출시에 앞서 최종 점검을 위해 진행되는 테스트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한정된 인원을 대상으로 6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 동안 진행된다. 참가... Read more
2023년에 공개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오버워치2의 PvE 콘텐츠가 당초 계획보다 대폭 축소된 모습이 될 예정이다. 현재 개발팀 내부에선 PvE 관련 콘텐츠 개발을 중단한 상태인 것으로 보인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금일(17일), 오버워치2의 차기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하며 변화된 PvE 콘텐츠 계획을 소개했다. 여기에는 블리자드가 앞서 예고했던 Pv...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