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PC로도 즐기자, ‘브라운더스트’ 스팀 정식 출시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가 모바일 전략 RPG ‘브라운더스트’를 글로벌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에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와 함께 출시를 기념한 보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PC 버전 출시를 통해 이용자는 독특한 전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등이 특징인 ‘브라운더스트’를 더욱 큰 ... Read more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가 모바일 전략 RPG ‘브라운더스트’를 글로벌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에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와 함께 출시를 기념한 보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PC 버전 출시를 통해 이용자는 독특한 전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등이 특징인 ‘브라운더스트’를 더욱 큰 ... Read more
그라비티는 자사의 MMORPG ‘라그나로크 오리진(중문명 仙境传说:爱如初见)’이 중국 판호를 발급받았다고 31일 밝혔다. 라그나로크 오리진은 원작인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스토리, 지역, 캐릭터 육성, 주요 콘텐츠 등 핵심 요소를 그대로 재현했으며 그래픽, BGM 등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타이틀이다. 그라비티가 라그나로크 IP 활용 타이... Read more
‘6차 전직’이라는 역대급 업데이트가 있었던 2023년 여름!10개의 키워드로 메이플의 여름 시즌을 돌아보자 ▲ 10개의 키워드로 돌아보는 메이플스토리의 여름 #. 6차 전직 – 오랜만에 느껴본 확실한 성장 체감 누리: 6차 전직은 이번 여름 시즌의 메인 이벤트였죠. 7년만의 새로운 전직이기도 하고, 사전에 공개된 오리진 스... Read more
(주)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가 자회사 (주)게임온과 함께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에이켄(EIKEN Co.,Ltd.)’과 TV 애니메이션 ‘보노보노’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1986년부터 현재까지 연재되고 있는 ‘보노보노’는... Read more
(주)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가 자회사 (주)게임온과 함께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에이켄(EIKEN Co.,Ltd.)’과 TV 애니메이션 ‘보노보노’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1986년부터 현재까지 연재되고 있는 ‘보노보노’는... Read more
엔씨소프트는 금일(30일), 언리얼 페스트 2023을 통해 자사가 개발 중인 인터랙티브 무비 게임 ‘프로젝트M’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개했다. ‘프로젝트M’은 엔씨소프트가 시도하고 있는 가장 야심 찬 프로젝트 중 하나다. ‘프로젝트M’은 세상을 구성하는 모든 물질이 정보 입자로 이루어졌다면 어... Read more
엔씨소프트는 금일(30일), 언리얼 페스트 2023을 통해 자사가 개발 중인 인터랙티브 무비 게임 ‘프로젝트M’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개했다. ‘프로젝트M’은 엔씨소프트가 시도하고 있는 가장 야심 찬 프로젝트 중 하나다. ‘프로젝트M’은 세상을 구성하는 모든 물질이 정보 입자로 이루어졌다면 어... Read more
스마일게이트는 오늘(30일)부터 오는 9월 17일까지 ‘블루프로토콜’의 한국 현지화 테스터를 모집하고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테스트를 진행한다. ‘블루프로토콜’은 ‘기동전사 건담’, ‘드래곤볼’, ‘다크소울’, ‘철권’, ‘테일즈 오브’ 시리즈 등 IP를 보유한 반다이 남코가 개발하는 신작 PC온라인 액션RPG... Read more
스마일게이트는 오늘(30일)부터 오는 9월 17일까지 ‘블루프로토콜’의 한국 현지화 테스터를 모집하고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테스트를 진행한다. ‘블루프로토콜’은 ‘기동전사 건담’, ‘드래곤볼’, ‘다크소울’, ‘철권’, ‘테일즈 오브’ 시리즈 등 IP를 보유한 반다이 남코가 개발하는 신작 PC온라인 액션RPG... Read more
하이브IM(대표 정우용)은 30일, 하이브와 함께 아쿠아트리(대표 박범진)에 총 30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MMORPG ‘프로젝트A(가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이브IM과 하이브, 아쿠아트리는 이번 지분 투자를 통해 게임 시장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협력을 통한 동반 성장을 다짐했다. 특히, 하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