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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이 서브컬처(일본 애니메이션풍) 게임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마스터 오브 가든’ 출시일을 오는 26일로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일본 게임사 에이밍이 개발한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는 500만 부 이상이 판매된 일본의 라이트 노벨이 원작으로, 만화책과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졌다.
웹젠은 올해 10월 초부터 방영을 시작한 애니메이션 2기 일정에 맞춰 게임판의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다.
웹젠은 출시 전날까지 국내 앱 마켓에서 진행되는 사전 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들에게 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동명의 일본 인기 라이트 노벨과 이에 기반한 애니메이션, 만화 등을 원작으로 삼아 제작된 모바일 수집형 RPG다. 일본 게임제작사 에이밍이 원작자와 일본 출판영상미디어기업 카도카와 그룹과 협력해 제작했다. 주인공과 주변 인물간의 오해와 착각을 기반으로 전개되는 원작 이야기와 함께 오리지널 스토리는 물론 원작보다 더 깊이를 더한 캐릭터 성장 등도 특징이다. 지난해 11월 일본 시장에 출시돼 현지 애플 앱스토어 게임매출 순위 5위에 오르며 흥행 성과를 올렸다. 한달간 전체 다운로드의 약 22%가 북미에서 발생하며 해외에서도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 게임의 프로듀서를 맡고 있는 에이밍의 타케우치 마시히코는 서면 인터뷰를 통해 “애니메이션에 기반을 둔 게임이지만 MMORPG가 특기인 게임 개발사인 만큼 MMORPG의 주요 요소인 길드 시스템이나 실시간 채팅 시스템, 길드저 시스템도 구현했다”라며 “원작이나 애니메이션을 몰라도 즐기기 쉬운 게임이고 코어 팬이라면 더 깊이감 있게 재미를 느낄 것”이라고 자신했다.
미즈구치 타케오 디렉터도 “원작을 여러분이 더 좋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제작한 게임”이라며 “예전부터 팬이었던 분, 애니메이션이 궁금한 분, 그 어떤 분들도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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