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전의 날! 경기장 도착한 대한민국 LoL 국가대표 선수단

24일 FC 온라인 종목 곽준혁 선수가 e스포츠 종목 최초로 메달을 확보하면서 대한민국 e스포츠 종목 국가대표 선수단이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어 금일 25일에는 대한민국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선수단이 예선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금빛 레이스에 돌입한다. 대한민국은 국가대표 명장 감독인 김정균 감독의 지도 아래, ‘제우스’ 최우제, ‘카나비’ 서진혁, ‘페이커’ 이상혁, ‘쵸비’ 정지훈, ‘룰러’ 박재혁, ‘케리아’ 류민석이 출전할 예정이다.

25일 오전 7시 35분, 대한민국 리그 오브 레전드 선수단이 경기장에 도착했다. 프로게이머 선수들에게는 활동하기 상당히 이른 시간이지만, 보통 2시간 반 전에 경기장에 도착하는 루틴을 살리려는 판단인 듯 보였다. 선수들의 얼굴은 밝아 보였다. 경기장 입장 순서는 ‘쵸비’ 정지훈이 첫 번째로, 이어서 김정균 감독과 ‘페이커’, ‘카나비-제우스-룰러’, 마지막으로 ‘케리아’ 선수가 입장했다.

이들은 공안의 소지품 검사 이후로 곧바로 선수가 휴식을 취하는 공간으로 이동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오전 10시 홍콩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한다. 관심을 모았던 미드 라이너의 출전 경쟁은 ‘쵸비’ 정지훈이 홍콩전, ‘페이커’ 이상혁이 카자흐스탄 전에 출전한다.

▲ ‘쵸비’ 정지훈이 마스크를 쓴 채로 먼저 경기장에 들어섰다.
▲ 이어 김정균 감독이 경기장으로 들어왔다.
▲ 선수단의 표정은 밝아보였다.
▲ 경기장을 확인하는 선수

▲ ‘케리아’ 류민석은 가장 마지막으로 경기장에 들어섰다
▲ 선수단은 아쉽게도 인터뷰가 가능한 믹스드 존 앞을 지나가지 않았다.

출처: 인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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