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E 짐 라이언 CEO, 내년 3월 은퇴…후임은 토토키 히로키 소니 CFO
포인트 블랭크 성공 신화의 주역 권대호 대표와 이진균 대표가 다시 힘을 모았다. 포인트 블랭크의 후속작 얘기가 아니다. 제페토를 떠난 둘은 현재 볼드플레이게임즈를 설립하고 전에 없던 새로운 슈팅 게임 개발을 위해 매진 중이다. 슈팅 게임은 수많은 장르 가운데서도 이미 완성된 장르로 꼽히곤 한다.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기점으로 수많은 슈팅 게임들이 탄생했고 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