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인게임즈, 판사 출신 박성민 신임 대표 선임
▲ 라인게임즈 박성민 대표 라인게임즈(대표 박성민)는 28일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통해 리스크 관리실을 맡아온 박성민 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성민 신임 대표이사는 제48회 사법시험을 거쳐 서울중앙지법 판사 등을 역임한 법률 전문가로, 라인게임즈의 리스크 관리 및 핵심 사업의 의사결정을 담당해온 인물이다. 라인게임즈는 박 이사를 회사의 미... Read more
▲ 라인게임즈 박성민 대표 라인게임즈(대표 박성민)는 28일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통해 리스크 관리실을 맡아온 박성민 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성민 신임 대표이사는 제48회 사법시험을 거쳐 서울중앙지법 판사 등을 역임한 법률 전문가로, 라인게임즈의 리스크 관리 및 핵심 사업의 의사결정을 담당해온 인물이다. 라인게임즈는 박 이사를 회사의 미... Read more
수출 시장 확대에 따라 새롭게 떠오르는 게임 콘텐츠 수출 시장 중 이슬람권으로 꼽히는 11개국. 이들 국가의 게임 규제와 법령 조사에 따르면 등급분류를 받지 않을 시 형사처벌 조항을 담아낸 국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7일 발간한 ‘글로벌 게임 정책-법제 연구’ 보고서는 이슬람권으로 분류되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Read more
확률형 아이템 법제화가 국회를 통과했다. 앞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단계에서 한 차례 브레이크가 걸렸지만, 다시 드라이브가 걸린 뒤 본회의 처리까지 무난했다. 문화체육관광부 박보균 장관은 “유저의 ‘꺾이지 않는 마음’이 맺은 결실”이라고 치켜세운다. 확률형 아이템에 불만이 있던 유저 승리처럼 보인다. 다만, 유저에게 ... Read more
카카오게임즈는 28일,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챈트 트위치 채널을 통해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MMORPG ‘아키에이지 워’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아키에이지 워’는 사냥 위주의 기존 MMORPG 스타일에서 탈피하여 낚시, 하우징, 농사, 무역, 경주 등 다양한 생활형 콘텐츠를 선보였던 PC MMORPG ‘아키에이지&... Read more
※ 국내외 게임 업계에서 ‘메타버스’ 키워드로 다뤄졌던 소식들을 모아 한눈에 보기 좋게 정리하여 전달 드립니다. 너도나도 말하지만 아직도 막연하게 느껴지는 ‘메타버스’, 그래도 관련 소식을 계속 듣다 보면 점차 윤곽이 명확해지지 않을까요? 인벤 월간 기획 ‘메타버스 이모저모’에서 확인해보시기 ... Read more
도쿄 신주쿠 스퀘어 에닉스 본사에서 진행된 `파이널 판타지16(이하 파판16)`의 첫 번째 데모 시연을 앞두고, 개발자들이 직접 게임에 대한 기본적인 배경 정보를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 행사가 진행됐다. 한국과 홍콩, 동남아 등 아시아 미디어 관계자들을 위해 준비된 해당 발표 세션에는 파판16 프로젝트를 지휘하는 요시다 나오키 프로듀서, 그리고 현지화 디렉터... Read more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최신작, `파이널 판타지16`은 시리즈 최초로 성인 등급 판정을 받고, 실시간 전투 액션 중심의 게임 플레이를 담아 기존의 시리즈에서는 맛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재미로 무장한 신작이 될 것으로 주목받았다. 출시에 앞서 몇 차례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대략적인 게임의 비주얼을 엿볼 수 있었으나, 사실 실제 게임 속 전투와 각각의 콘... Read more
지난 2월 초, 도쿄 신주쿠에 위치한 스퀘어 에닉스 본사에서 아시아 각국의 미디어를 초청하여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최신작 ‘파이널 판타지16’의 최신 정보를 소개하는 인터뷰가 진행됐다. 인터뷰에는 파이널 판타지16의 프로듀서이자 제3개발사업본부의 본부장인 요시다 나오키 프로듀서가 직접 참여하여 행사에 참여한 미디어 관계자들의 질문에 답... Read more
위메이드가 자사의 가상화폐 ‘위믹스’ 신뢰 회복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위메이드는 오는 3월 15일, 제1회 ‘WEMIX AMA(Ask Me Anything)’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장현국 대표가 참여하며, 위믹스 커뮤니티를 비롯해 투자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위믹스의 신뢰 회복을... Read more
디아블로 2 이후 10여 년이 지나 2012년에 발매된 디아블로 3는 액션성과 편의성을 크게 강화해서 등장한 작품입니다. 편리해진 데 더해 중독성 높은 장비 파밍 방식 및 대균열을 필두로 한 무한 성장, 도전 콘텐츠가 있어 많은 플레이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몇 개월마다 신규 콘텐츠와 함께 새 시즌이 시작해 주기적으로 복귀해서 즐기는 플레이어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