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최초의 시뮬레이션 RPG 도전, ‘페르소나5 택티카’
세가 아틀러스는 페르소나5의 IP를 활용하여 개발 중인 시리즈 최신작, ‘페르소나5 택티카(이하 택티카)’의 최신 시연 빌드를 TGS 2023을 통해 공개했다. 택티카는 전세계 누적 판매 수 900만 장을 돌파한 인기 원작 ‘페르소나5’의 주연들이 총출동하는 신작이다. 신작에서는 졸업식을 앞두고 있는 겨울, 갑자기... Read more
세가 아틀러스는 페르소나5의 IP를 활용하여 개발 중인 시리즈 최신작, ‘페르소나5 택티카(이하 택티카)’의 최신 시연 빌드를 TGS 2023을 통해 공개했다. 택티카는 전세계 누적 판매 수 900만 장을 돌파한 인기 원작 ‘페르소나5’의 주연들이 총출동하는 신작이다. 신작에서는 졸업식을 앞두고 있는 겨울, 갑자기... Read more
세가 아틀러스는 페르소나5의 IP를 활용하여 개발 중인 시리즈 최신작, ‘페르소나5 택티카(이하 택티카)’의 최신 시연 빌드를 TGS 2023을 통해 공개했다. 택티카는 전세계 누적 판매 수 900만 장을 돌파한 인기 원작 ‘페르소나5’의 주연들이 총출동하는 신작이다. 신작에서는 졸업식을 앞두고 있는 겨울, 갑자기... Read more
게임피아는 Clouded Leopard Entertainment와 협력하여, 일본 팔콤 주식회사가 개발하는 액션 RPG 이스 시리즈 탄생 35주년 기념작인 ‘이스 X -노딕스- 무삭제판’ Nintendo Switch, PlayStation5, PlayStation4 패키지 제품을 2023년 9월 28일 국내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본... Read more
중국이 8강 경기에서 마카오를 잡고 4강에 진출했다. 맞은 편에 한국도 사우디아라비아에 승리하면서, 결국 4강전에서 우승 후보인 한국과 중국이 맞붙게 됐다. 27일 중국 항저우 e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 리그 오브 레전드 8강전 경기에서 개최국인 중국이 마카오를 상대로 2:0으로 완승했다. 중국은 한국보다 먼저 주 경기... Read more
넥슨은 27일 게임 서브 브랜드 민트로켓(MINTROCKET)의 차기작 ‘프로젝트 낙원(NAKWON)’의 정식 명칭을 ‘낙원: LAST PARADISE(이하 낙원)’로 확정하고 티저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데이브 더 다이버’를 선보인 민트로켓의 신규 프로젝트 ‘낙원’은 실제 서울을 배경으로 하는 좀비 아포칼립스 소재의 3인칭 잠입 생존(Stealth Su... Read more
넥슨은 27일 게임 서브 브랜드 민트로켓(MINTROCKET)의 차기작 ‘프로젝트 낙원(NAKWON)’의 정식 명칭을 ‘낙원: LAST PARADISE(이하 낙원)’로 확정하고 티저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데이브 더 다이버’를 선보인 민트로켓의 신규 프로젝트 ‘낙원’은 실제 서울을 배경으로 하는 좀비 아포칼립스 소재의 3인칭 잠입 생존(Stealth Su... Read more
원작 만화 나루토 20주년 기념작이자 나루티밋 스톰 시리즈의 결정판 ‘나루토 X 보루토 나루티밋 스톰 커넥션즈(이하 나루티밋 스톰 커넥션즈)’가 오는 11월 16일 한국어로 정식 출시된다. ‘나루티밋 스톰 커넥션즈’는 전작이라고 할 수 있는 나루티밋 스톰4 로드 투 보루토 출시 6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시리즈 최신... Read more
라이엇 게임즈가 글로벌 아티스트 ‘뉴진스(NewJeans)’와 함께 2023 LoL 월드 챔피언십 주제곡 ‘GODS’의 티저 영상을 오늘(27일) 공개했다. 2023 LoL 월드 챔피언십은 10월 10일(화) 개막하며 5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를 기념해 ▲Hype boy ▲OMG ▲Super Shy 등으로 알... Read more
메달은 이미 따놓은 상태이다. 이제 남은 건, 메달의 색깔을 바꾸는 일이다. 대한민국 FC 온라인의 마지막 국가대표로 남은 최강 곽준혁이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에서 첫 메달 소식을 알리기 위해 27일 출격한다. 곽준혁이 상대할 선수는 태국의 FC 온라인 국가대표 영웅인 송사이사쿨과 파타나삭이다. 곽준혁은 이미 동메달을 확정한 상태이고, 승... Read more
팬데믹 이전, 불과 몇 년 전으로 돌아가보자. 도쿄게임쇼는 느낌이 좀 달랐다. 최초로 타이틀이 공개되는 E3, 그리고 뒤이어 유저 친화적인 행사로 수많은 관람객을 끌어모으는 게임스컴. 그 사이에 마지막 3대 게임쇼로 꼽혔던 도쿄게임쇼는 유구한 역사를 이어왔지만 생각보다 새로운 소식들은 적기에 리마인드의 느낌이 강했다. 그렇지만 팬데믹 이후로 가장 먼저 쓰러...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