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 앵그리버드 개발사 로비오 인수한다

세가가 ‘앵그리버드’ 개발사 로비오를 인수, 모바일 게임 및 멀티 엔터테인먼트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세가의 모기업 세가사미홀딩스는 오늘(1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로비오 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 절차는 세가 유럽을 통해서 진행되며, 로비오 사의 발행 주식 및 스톡옵션을 각각 1주당 9.25유로, 스톡옵션당 ... Read more

게임 스타트업에 투자, 확 줄었다

2023년 1분기 게임 벤처 투자액이 전년 동기 대비 73.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가 발표한 ‘2023년 1분기 벤처투자 및 펀드결성 동향’에 따르면 게임 분야 투자액은 19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7% 감소했다. 또한, 이번 분기 투자액은 2019년 이후 동기 중 가장 적은 금액이다. ... Read more

윤세민 대표 “매드월드, 우리만의 내러티브 보여주겠다”

세가가 ‘앵그리버드’ 개발사 로비오를 인수, 모바일 게임 및 멀티 엔터테인먼트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세가의 모기업 세가사미홀딩스는 오늘(1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로비오 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 절차는 세가 유럽을 통해서 진행되며, 로비오 사의 발행 주식 및 스톡옵션을 각각 1주당 9.25유로, 스톡옵션당 ... Read more

원작 감동 그대로, ‘다이의 대모험’ 9월 28일 출시

드래곤 퀘스트의 이야기를 옮겨낸 만화 중 가장 큰 인기를 끌고 2020년 애니메이션 시리즈까지 새로 방영됐던 다이의 대모험. 그 액션 RPG가 9월 28일 한국어와 함께 팬들을 찾는다. 스퀘어에닉스는 27일 드래곤 퀘스트 다이의 대모험을 기반으로 한 액션 RPG 인피니티 스트랏슈 드래곤 퀘스트 다이의 대모험(인피니티 스트랏슈)의 신규 영상과 정보를 공개하고... Read more

원작 감동 그대로, ‘다이의 대모험’ 9월 28일 출시

드래곤 퀘스트의 이야기를 옮겨낸 만화 중 가장 큰 인기를 끌고 2020년 애니메이션 시리즈까지 새로 방영됐던 다이의 대모험. 그 액션 RPG가 9월 28일 한국어와 함께 팬들을 찾는다. 스퀘어에닉스는 27일 드래곤 퀘스트 다이의 대모험을 기반으로 한 액션 RPG 인피니티 스트랏슈 드래곤 퀘스트 다이의 대모험(인피니티 스트랏슈)의 신규 영상과 정보를 공개하고... Read more

붕괴: 스타레일, 6월 7일 신규 캐릭터 은랑, 나찰 예고

붕괴: 스타레일 1.1 업데이트는 6월 7일! 풍요 허수 캐릭터인 나찰과 공허 양자 캐릭터인 은랑 등장 예정 성옥 400개를 주는 리딤코드 정보 포함 기술적인 문제로 한 차례 연기됐던 붕괴: 스타레일 1.1 버전 프리뷰 방송이 공식 유튜브를 통해 업로드됐다. 이번 방송은 스타레일의 캐릭터들이 직접 콘텐츠를 소개했다. 성우 ‘강호철’의 ... Read more

붕괴: 스타레일, 6월 7일 신규 캐릭터 은랑, 나찰 예고

붕괴: 스타레일 1.1 업데이트는 6월 7일! 풍요 허수 캐릭터인 나찰과 공허 양자 캐릭터인 은랑 등장 예정 성옥 400개를 주는 리딤코드 정보 포함 기술적인 문제로 한 차례 연기됐던 붕괴: 스타레일 1.1 버전 프리뷰 방송이 공식 유튜브를 통해 업로드됐다. 이번 방송은 스타레일의 캐릭터들이 직접 콘텐츠를 소개했다. 성우 ‘강호철’의 ... Read more

위메이드 2023년 게임 라인업 공개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2023년 게임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 한해 위메이드플레이, 위메이드커넥트, 위메이드플러스, 라이트컨 등 계열사와 함께 다채로운 장르 신작을 국내외에 출시하는 것이 목표다. 2023년 위메이드의 첫 번째 신작은 매드엔진에서 개발 중인 ‘나이트 크로우’다. MMORPG ‘나이트 크로우’는 언... Read more

‘랜덤다이스’ 111퍼센트, 매출 19% 감소한 475억원

‘랜덤다이스’ 등을 서비스하는 111퍼센트(대표 백영훈)의 영업이익이 90.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11퍼센트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19.2% 감소한 475억 원, 비용은 4.8% 증가한 461억 원이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90.7% 줄어든 13억 원으로 집계됐다. 비용 중 연구개발비가 37억 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