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라이즌’ 시리즈와 살아있는 오픈 월드 만들기
GDC 2023의 첫 날, 게릴라 게임즈의 ‘에스펜 손(Espen Sogn)’이 연단에 올랐다.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흥행작중 하나인 ‘호라이즌’ 시리즈 개발에 참여한 그는, 일반적인 개발팀과는 사뭇 다르지만, 호라이즌 시리즈가 좋은 게임이 되는데 분명한 도움을 준 조금은 독특한 본인의 업무에 대해 소개했다. 그의 ... Read more
GDC 2023의 첫 날, 게릴라 게임즈의 ‘에스펜 손(Espen Sogn)’이 연단에 올랐다.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흥행작중 하나인 ‘호라이즌’ 시리즈 개발에 참여한 그는, 일반적인 개발팀과는 사뭇 다르지만, 호라이즌 시리즈가 좋은 게임이 되는데 분명한 도움을 준 조금은 독특한 본인의 업무에 대해 소개했다. 그의 ... Read more
▲ 마브렉스 황석현 글로벌 비즈니스 리드 넷마블이 올해 상반기 글로벌 출시를 준비하는 ‘모두의마블2: 메타월드’는 전작 모두의마블을 계승하면서 실제 지적도 기반 메타버스 공간인 ‘메타월드’를 게임 내에 구현하는 작품이다. 지난 3월 8일에는 메타버스 공간에 구현된 실제 도시의 전경과 랜드마크를 비롯해 건물을 올리고... Read more
오는 4월 28일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 리스폰 엔터테인먼트의 신작 스타워즈 시리즈, ‘스타워즈 제다이: 서바이버’의 스토리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스타워즈 제다이: 서바이버’는 2019년 출시된 전작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의 5년 뒤를 그리는 정식 후속작이다. 5년이라는 세월 동안 ... Read more
▲ 넥슨게임즈 ‘블루 아카이브’ 미래에셋증권이 외자판호 효과를 반영해 넥슨게임즈 목표주가를 26,000원으로 37% 상향했다. 21일 미래에셋증권 임희석 연구원은 “내년 1분기부터 중국 매출이 발생한다는 가정으로, 총매출 기준 초기 일매출 12억 원, 연간 일매출 8억 원 예상한다”라며 “서브컬쳐 게임인... Read more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21일, 대작 MMORPG ‘아키에이지 워’를 양대 마켓과 PC 플랫폼으로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엑스엘게임즈(각자 대표 송재경, 최관호)가 개발한 ‘아키에이지 워’는 글로벌 64개국에서 약 2천만 명의 이용자를 보유한 PC MMORPG ‘아키에이지’ IP를 활용... Read more
오는 4월 28일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 리스폰 엔터테인먼트의 신작 스타워즈 시리즈, ‘스타워즈 제다이: 서바이버’의 스토리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스타워즈 제다이: 서바이버’는 2019년 출시된 전작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의 5년 뒤를 그리는 정식 후속작이다. 5년이라는 세월 동안 ... Read more
유로파 유니버설, 크루세이더 킹즈, 빅토리아 등 수많은 역사 시뮬레이션 게임을 선보여 온 패러독스 인터랙티브. 그들이 선보이는 심즈 스타일 라이프 시뮬레이션은 어떤 모습일까? 패러독스 인터랙티브가 자사 스튜디오 패러독스 택토닉(Paradox Tectonic)이 만든 신작, ‘라이프 바이 유(Life By You)’의 상세 정보를 21일... Read more
▲ 중국이 신규 외자판호 목록을 20일 공개했다 ‘블루 아카이브’, ‘쿠키런: 킹덤’ 등 한국게임이 중국 서비스에 필요한 외자판호를 획득했다. 판호를 발급하는 중국 국가신문출판서가 올해 첫 외자판호 발급 목록에 한국게임 다수를 올렸다. 특히 지난해 말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등 7종에 이어... Read more
넥슨게임즈 ‘블루 아카이브’가 중국 외자판호를 받았다. 20일 중국 국가신문출판서가 외자판호 27개를 발급했다. 판호는 일반적으로 내자판호와 외자판호로 구분한다. 내자판호는 중국내 게임 개발사의 작품, 외자판호는 해외 게임 개발사의 작품이 중국에 서비스할 때 필요하다. 20일 오후 7시 50분 기준, ‘블루 아카이브̵... Read more
기괴한 크리처와 괴물, 잔혹한 연출로 가득한 바이오하자드4지만, 세계명작극장을 만나면 다르다. 캡콤은 20일 공식 영상 채널을 통해 캠콤 바하 명작극장 1화, ‘이상한 마을의 레온’을 공개했다. 영상은 제목에서 볼 수 있듯, 후지 테레비를 통해 방영된 닛폰 애니메이션의 TV 시리즈, 세계명작극장을 떠올리게 한다. 밝은 모습으로 화면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