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다크판타지 로그라이크 만든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 개발사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대표 김재영)가 다크판타지 컨셉의 로그라이크 ‘프로젝트 V’ 공개 채용에 나섰다. 2일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관계자는 “앞서 공개한 프로젝트 C, S, Q 외에도 당사의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라며 “다크... Read more
‘오딘: 발할라 라이징’ 개발사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대표 김재영)가 다크판타지 컨셉의 로그라이크 ‘프로젝트 V’ 공개 채용에 나섰다. 2일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관계자는 “앞서 공개한 프로젝트 C, S, Q 외에도 당사의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라며 “다크... Read more
게임물관리위원회(위원장 김규철)가 오는 1월 17일(화) 오후 2시에 유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게임위 측은 “이용자분들의 위원회 업무 등에 대한 여러 궁금증을 해소해 드리고, 소통을 확대해 나가고자 간담회를 개최한다”라고 설명했다. 게임위는 간담회 개최에 앞서 이용자 참석 의견을 모으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복수응답 결과... Read more
■ 인벤 순위 – 업데이트 계획도 빵빵한 메이플스토리, 새 해를 3위로 시작하다 ▲ 온라인 게임 순위 (12월 26일~1월 2일 기준) (PC방 이용률, 인벤 유저 투표, 커뮤니티 반응 등 다양한 지표를 취합해 선정합니다) ◎ 2023년을 3위부터 시작하는 ‘메이플스토리’ – 12월 말 ‘세이비어R... Read more
스팀을 통해 서비스중인 배틀로얄 슈터 게임 ‘슈퍼피플2’의 개발사 ‘원더피플’이 재정 악화로 인한 구조조정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폐업이 아닌 기업 유지를 위한 자구책을 모색 중이라 답했다. 원더피플은 네오플의 창립자이자 ‘위메프’의 창업주이기도 한 ‘허민’ 대표가 창립한 ... Read more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 지난 12월 말부터 이벤트를 진행하는 중 재화 버그와 핵 사용 관련 이슈가 불거졌다. 넥슨은 지난 1월 1일, 네오플 옥성태 디렉터 명의로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유저들이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메이플스토리 콜라보 이벤트 중에 발생한 버그 및 오즈마 레이드 핵 관련 이슈에 대해 문의한 내용에 답변했다.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지난 12월 2... Read more
밸로프(대표 신재명)가 중국 판호 발급 소식이 알려지면서 2일 오후 상한가를 기록했다. 밸로프가 글로벌 서비스할 ‘뮤레전드(奇迹降临, 기적강림)’가 지난 12월 28일 외자판호를 받았다는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뮤’ IP를 가진 웹젠(대표 김태영)도 사용료 수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밸로프 관계자는 R... Read more
자료제공 – 스마일게이트 (재)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센터장 서상봉, 이하 ‘오렌지플래닛’)은 ‘2023년 상반기 정기모집'(이하 ‘정기모집’)을 실시한다고 2일(월) 밝혔다. 모집 대상은 2인 이상의 스타트업으로, 지원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오는 1월 27일(금) 17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Read more
▲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임직원들에게 “2022년 우리는 엄청난 도전과 시련을 겪었고, 지금도 그것들을 이겨낼 수 있는지 시험받고 있다”라며 “우리 앞에 놓인 것이 세상의 무지와 오해이든지, 혹은 그 무엇이든지,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불연속적 기술적... Read more
1월은 게임 업계에 있어서 비수기라고 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홀리데이 시즌이 지나간 이후이기에 어딘지 느긋해지는 분위기다. 그렇기에 많은 게임들이 1월을 피한다. 그런 비수기를 노리는 인디 게임들이 있다. 추운 겨울, 훈훈한 분위기를 안겨줄 ‘어 스페이스 포 디 언바운드’를 비롯해 해저라는 독특한 무대를 배경으로 한 건설 경영 시뮬... Read more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2021년 국내외 게임산업의 통계와 동향을 정리한 ‘2022 대한민국 게임백서’를 발간했다. 2021년 국내 게임산업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2% 증가한 20조 9,913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국내 게임산업 시장 규모가 20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