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4 개발자가 ‘샤코’ 등 현재 가장 희귀한 아이템과 획득 조건을 일부 공개했다. 아담 잭슨(Adam Jackson) 디아블로4 수석 클래스 디자이너는 24일 SNS를 통해 가장 희귀한 아이템 정보를 공개했다. 그는 특별한 이유 없이 세부 정보를 정리하고 싶었다고 한다. 그가 밝힌 정보에 따르면 현재 기준 ‘디아블로4&... Read more

짧은 수명 주기가 더 흔한 모바일 게임에서 글로벌 흥행과 함께 9년이라는 긴 시간을 팬들과 함께한 컴투스의 서머너즈 워. 서머너즈 워가 오랜 기간을 함께 걸어온 팬과 한 자리에서 다음을 그리는 이벤트 ‘서머너즈 워 RELOADED(리로디드)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서머너즈 워의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새로운 방향성을 확... Read more

성장 방식 개편 발표카멘 출시는 9월!여름 로드맵 공개된 2023 로아온 썸머 로스트아크 여름 업데이트 프리뷰, 2023 로아온 썸머가 6월 24일(토)에 개최됐다. 로아온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온라인 생중계로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방송 시간은 2부에 걸쳐 약 4시간 정도였다. 이번 방송 또한 김상복, 전재학, 이병탁 수석팀장이 정소림 캐스터와 함께 ... Read more

컴투스는 24일, ‘서머너즈 워’의 9주년을 맞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서머너즈 워 리로디드 쇼케이스’를 개최했습니다. 2014년 출시한 서머너즈 워는 국내에서부터 시작해 글로벌 155개국 이상 출시, 전 세계 1억 9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성과를 올렸죠. 그리고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 Read more

6월 23일(금) 21시, 원신 3.8 특별방송이 진행됐다. 아이테르 역을 맡고 있는 성우 이경태, 클레 역을 맡고 있는 성우 방연지, 산고노미야 코코미 역을 맡고 있는 성우 여윤미, 유라 역을 맡고 있는 성우 김현지까지 총 4명이 특별 게스트로 출현해 3.8 특별방송을 진행하게 됐다. 먼저 3.8 버전에서는 평생 못 볼줄 알았던 유라가 드디어 복각 라인에... Read more

액션이나 슈터 등의 조합으로 대중성을 챙기는 경우도 있지만, 호러 하나에 집중한 게임은 분명 한정적인 수요를 지닌 게임이다. 그럼에도 열렬한 팬층은 존재했고, 기술의 발달과 연출의 향상으로 공포 게임의 많은 변화와 영향을 준 타이틀이 지난 2010년대 다수 등장했다. 각기 다른 방식으로 괴물에게서 살아남는 모습을 그린 아웃라스트와 암네시아, CCTV를 통해... Read more

1979년 첫 개봉 이후 최근까지 다양한 작품으로 세계관을 넓혀가는 ‘에일리언’ 프랜차이즈는 유독 게임 시장에서는 영화만큼의 기대를 받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여러 작품들이 나오고는 있지만, 2014년작인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 정도를 제외하면 고평가를 받는 게임이 드문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배경에는 &... Read more

액션이나 슈터 등의 조합으로 대중성을 챙기는 경우도 있지만, 호러 하나에 집중한 게임은 분명 한정적인 수요를 지닌 게임이다. 그럼에도 열렬한 팬층은 존재했고, 기술의 발달과 연출의 향상으로 공포 게임의 많은 변화와 영향을 준 타이틀이 지난 2010년대 다수 등장했다. 각기 다른 방식으로 괴물에게서 살아남는 모습을 그린 아웃라스트와 암네시아, CCTV를 통해... Read more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디아블로4 출시 전 알렸던 ‘하드코어 100레벨 달성 선착순 1,000인’의 이름이 새겨질 릴리트 동상을 공개했다. 해당 이벤트는 6월 2일, 게임 출시와 함께 시작되었으며, 출시 전 사전 플레이를 경험한 이들로 인한 불공정 논란이 일어날 정도로 코어 게이머층의 관심을 샀다. 특히, 게임 중 실수해도 계속해서 기... Read more

유비소프트 엔터테인먼트(Ubisoft Entertainment)는 자사의 전술 멀티플레이 FPS게임 레인보우식스 시즈(Tom Clancy’s Rainbow Six Siege)의 ‘한국 서버’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 서버 서비스는 국내 플레이어의 쾌적한 게임 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유비소프트는 그 동안 한국 전용 서버의 운영 안전성, 기술...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