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녹스 앱플레이어 공식 블로그입니다.
요새 인기 모바일 게임인 ‘마이 리틀 포레스트’에 대한 리뷰 제2탄 가져왔습니다. 마이 리틀 포레스트 게임은 힐링 게임인 만큼 부담 없이 플레이하면서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질 때가 많습니다.
특히 게임에서 잔잔한 음악과 자연의 소리까지 들려주니까 정말로 귀촌 생활 하게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집이 2레벨까지 달성하면 수리및 꾸며 기능이 오픈합니다. 플레이어들이 직접 숲에서 필요한 목재들을 찾아서 집을 수리하고 새로운 가구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새로운 가구들 만들기 위해서 먼저 ‘부서진 목공대’를 수리해야 합니다. 목공대 수리 완성 후 가장 필요하는 휴식처인 침대를 만들수 있으며 체력 회복을 위해서 침대를 만들고 집안에다가 배치하신 것을 추천드립니다.
침대를 만들고 이제 잠을 잘 수 있으니 수면을 통해서 체력 회복을 해보세요!
이렇게 하나, 둘씩 가구들을 배치하고 집레벨이 자동으로 올라갑니다. 집레벨이 올라가면서 오픈된 새로운 가구, 새로운 기능들이 많아서 좀좀 더 예쁜 집으로 발전될 겁니다.
녹스 앱플레이어를 통해서 PC 컴퓨터에서 마이 리틀 포레스트 게임을 플레이하면 핸드폰 발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 큰 스크린으로 귀촌 생활을 감상할 수 있으며 더욱 편하게 편안한 음악을 들으면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