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히어로즈: Reborn’ 사전예약 50만 돌파, 7월 11일 출시, PC버전으로 원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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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스 앱플레이어 입니다

맥스 게임은 모바일 RPG ‘미니히어로즈: Reborn’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미니히어로즈: Reborn’은 글로벌 3000만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자체 사전예약 페이지를 비롯하여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미니히어로즈: Reborn’은 아기자기한 매력적인 영웅 캐릭터가 등장하는 모바일 게임으로 24시간 오프라인 보상을 받아볼 수 있는 미접속 보상과 다채로운 성장 콘텐츠, 다양한 전투 콘텐츠가 특징이다.

이용자는 신비로운 던전을 탐험해 나가며 다양한 모험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으며 막힘없는 영웅 진화 시스템을 통해 부담 없이 다양한 영웅들을 성장시키고 활용할 수 있다.

친구들을 모아 나만의 부족을 만들 수 있으며 GVG, GVE등 부족간 다양한 경쟁을 통해 더 많은 보상을 획득하고 게임 내 최강의 부족에 도전해 볼 수 있다.

20일부터 사전예약에 돌입하며 본격 출시 준비를 시작한 ‘미니히어로즈: Reborn’은 사전 예약자 전원에게 출시 후 6666회 뽑기 가능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한국 특화 영웅인 ‘이순신’을 국내 유저를 위해 마련한 만큼 마켓 스토어 추가 사전예약자 전원에게 ‘이순신’ 미니히어로를 무료로 증정한다.

사전예약자 수치 달성에 따른 추가 보상도 쏟아진다. 수치 달성 혜택은 사전예약자 수 5만부터 50만까지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