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고의 멀티 기능을 가진 녹스 앱플레이어 공식블로그입니다.
2022년 하반기 게임어들이 가장 기대할 모바일 게임 TOP 4를 정리해 봤습니다.
1. 디아블로 이모탈
디아블로 이모탈은 정말 너무 오래 기다린 모바일 게임입니다. 현재 30-40대의 사람들은 디아블로2에 인생을 갈아 넣어 플레이를 할 만큼 열심히 플레이 하신 분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디아블로 게임 시리즈 최초로 모바일 게임으로 나온 것이 바로 디아블로 이모탈입니다.
한국에서 출시일은 6월 3일로 확정되며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의 아이아태평양 지역은 6월 말 정도에나 출시할 예정입니다.
추가로 희귀문장 5개를 받을 수 있습니다.
2.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우마무스메는 일본에서 실존했던 유명 경주마들을 미소녀 캐릭터로 의인화한 게임입니다. 좋은 유전자를 물려받아 태생부터 능력치가 좋은 캐릭터(말)도 있지만 대부분 유저가 어떻게 육성하느냐에 따라서 레이스의 결과가 달리지므로, 평소에 관심을 주면서 스피드, 스태미나, 파워 등을 꾸준히 훈련 시키게 됩니다. 캐릭터마다 특화된 능력치가 있어서 해당 부분을 집중적으로 훈련시켜주고, 주법을 바꿔주는 등, 유저가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경기 레이스의 결과를 바꿀 수 있는 게임입니다.
캐릭터(육성마)들은 가챠로 얻어야 하며, 서포트 카드도 역시 가챠로 뽑아야 합니다. 페이트 그랜드오더처럼 하나의 뽑기에서 서번트 카드와 개념예장이 동시에 나오는 게 아니라 육성마와 서포트 카드를 따로따로 뽑아야 합니다.
이럴때 앱플레이어 몇 개를 동시에 실행해 멀티 컨트롤 기능을 사용해 더 효율적으로 리세하고 게임을 편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3. 명일방주:엔드필드
개발사 하이퍼그리프의 신작 ‘명일방주: 엔드필드’에 대한 소식이 3월 18일에 최초 공개되었습니다. 많은 유저들로 부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실시간 전략 RPG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문명이 닿지 않는 구역이 대부분인 행성 탈로스II 행성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지평선 너머의 끝없는 황야와 무인 구역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분위기와 모습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기존 명일방주의 세계관을 어느 정도 공유하고 있지만 전작과는 다른 행성에 대한 설정과 독립된 새로운 스토리 라인 그리고 등장인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다양한 임무를 통해 새로운 스테이지와 각종 스테이지를 해금할 수 있고, 전략적인 전투 방식에 RPG의 특성을 접목시켰다고 해 새로운 느낌의 신작 게임을 기대하게 됩니다.
4.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세나 IP의 정식 후속작인 MMORPG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이 출시된다고 합니다. 이번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PC와 모바일을 지원하는 멀티 플랫폼 형태로 출시된다고 하지만 앱플레이어를 이용해 3~4계정 정도 동시에 돌려봐도 재미를 더 느낄 수 있을 것 같다고 합니다.
이번작은 세나 영웅들이 10년전 대재앙 이후 사라지고 혼돈의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설립된 기사단 이야기를 다룬다고 하며 플레이어는 운명의 계승자인 주인공이 되어 그랑시드 기사 학교 등장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