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녹스 앱플레이어 공식 블로그입니다.
이미 다른 지역에서 출시했던 모바일 게임 퍼니싱: 그레이 레이븐 게임은 드디어 오늘(7월8일)에 한국에서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게임 소개
우선, 게임 시작하면 세계관부터 이야기 시작됩니다. 퍼니싱 게임에서는 지구를 침공하여 각종 기계들을 잠식한 침식체라는 존재를 상대로 싸우는 구조체라는 안드로이드들과 그들을 지휘하는 인간이 주인공인 게임입니다.
전투 방식 소개
퍼니싱 게임의 기본적인 조작은 이동, 회피, 공격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다른 게임과 차별화된 점은 바로 여기서 “스킬볼” 시스템이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모든 기본공격 3번마다 1개의 랜덤한 색상의 스킬볼을 얻을 수 있으며, 적색/청색/황색 스킬볼로 나눠집니다.
몇몇 구조체를 제외하면 청색 스킬볼은 대부분 버프기 겸 각 구조체의 코어패시브 용도로 사용된다고 합니다.같은 색상의 연속된 스킬볼 n개가 이어져 있을 때 해당 스킬볼을 사용하면 n체인 효과로 발동하며 이에 따른 데미지증가 및 여러 효과도 노릴 수 있으며, 스킬 3체인 공격 시 화면 우측 상단의 대기중인 캐릭터의 초상화가 빛나게 되는데, 이 때 초상화를 터치하면 해당 캐릭터의 QTE 공격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이 내용은 퍼니싱 그레이 레이븐 나무위키 페이지에서 참고했습니다.)
처음으로 QTE 유형 모바일 게임 접하신 분들에게는 낯설하고 여럽다는 생각을 들수 있지만 녹스 앱플레이어로 PC에서 키보드로 컨트롤하면 보다 더 쉽게 게임 플레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리세마라 공략
퍼니싱 게임에서는 1-12 스테이지까지 클리어해야 뽑기 가능합니다. 1-12스테이지까지는 자동 전투 지원 안되며 뽑기까지 예상 시간은 30분쯤입니다.
1-12스테이지 클리어 후, 각종 보상들을 챙긴 다음에 연구 콘텐츠를 통해서 10회 뽑기 가능합니다.
퍼니싱:그레이 레이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