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녹스앱플레이어입니다.
모바일롤의 론칭일이 왠지 얼마남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 문득 들어서 한주의 시작은 모바일롤과 완전! 같은 형식의 MPBA TOP10을 추천드려보려고 합니다.
편식보다는 다양한 MOBA 게임을 맛보고 미리 체험해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녹스로 플레이하면 더 재밌는 오늘의 모바일 MOBA 게임으로 미리 체험하고 연습해보아요!
Moba란?
멀티 플레이어 온라인 배틀 아레나(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최초 Moba 게임은 스타그래프트 유즈맵 Aeon Strife가 최초로 인지가 되고 있고 워크래프트 3의 유즈맵인 Dota가 유행되기 시작하며 본격적인 게임 장르로 자리 잡혔습니다.
구글의 영문 설명에 참고하여 설명을 드리면 실시간 전략형에 포함되는 비디오 게임의 한 장르라고 합니다. 캐릭터별로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한 전략은 팀워크와 지형, 투시도를 활용해 전투에서 승리를 쟁취하는 형식의 게임이며 현재 국내에서 가장 핫한 Moba게임은 리그 오브 레전드(LOL)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임의 제목을 누르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방방은 현재 와일드 리프트와 가장 닮아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 시작 시 한국 사람들끼리 가장 빠르게 매치가 이어지는데 이는 바로 가장 많은 플레이어분들이 이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무엇보다 캐릭터의 종류와 해당 캐릭터에 부합하는 스킨이 가장 다양하며 Moba의 가장 중요한 밸런스가 가장 잘 잡혀있습니다. 허나 왜 “방방”으로 지었는지 아직까지 풀리지 않는 수수께기 중 하나입니다.
방방과는 사뭇 다른 그래픽으로 여전히 방방 못지 않는 다수의 플레이어들이 즐기고있습니다. 매칭도 방방과 같이 빠른 편이지만 캐릭터들의 밸런스에서 다소 아쉬움을 보이고 게임 머니를 모으는 것도 생각보다 힘든 부분이 있었습니다. 다수의 버그들도 잦게 발생한다고는 하지만 방방과 함께 모바일 MOBA계의 “양대산맥(?)”으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아오히는 “방방”선생님과 흡사하면서도 타격과 이동감에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스킬은 의외로 비슷한 부분이 많지만 지원하는 그래픽 효과가 달라 뭔가.. 다른 스킬처럼 보인다는 특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캐릭터들의 움직임이 방방, 펜타스톰 만큼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편은 아닙니다.
주로 청소년 연령대의 학생들을 겨냥한 맞춤 컨셉이 특별하고 재미있다! 라고 볼 수 있으며 현존 모바형 모바일 게임 중 개성이 가장 강합니다. 맵의 구성과 캐릭터들의 특징이 재우 재밌게 녹여져있어서 다시 학창 시절로 돌아가고자 하시는 졸업자께 추천드립니다.
사실 “음양사” 게임 캐릭터들을 드대로 가져와 롤 플레이에 적용했다라고 볼 수 있으며 플레이 중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이 떠오르는 모바 게임입니다. 모방이 결코 나쁘다라고 볼 수는 없는 부분이 음양사 캐릭터들을 모바형으로 잘 표현했고 롤 플레이에 잘 적용했지만 아직까지 원거리와 근거리 캐릭터의 밸런스 문제가 다소 남아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주로 해외 플레이어들이 많고 국내에서는 위에서 언급한 방방과 펜타스톰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사실 플레이를 하면서 큰 차이점을 느낄 수 없었으나 캐릭터들이 유사하면서도 이렇게 다양하게 개발해낼 수가 있구나라고 생각되며 이쯤되면 사람들의 상상력이 이렇게 무한한 것이구나.. 라는 것을 깨닮을 수 있습니다.
개인 취향으로 가장 마음에든 캐릭터들이었고 캐릭터들의 공격 딜레이가 플레이 초반부터 상당히 빠른편이라 방방에서 공격 속도가 느린 초반에 방방뛰던 마음을 시원하게 해결해준 모바 게임이었습니다. 얼티밋 스쿨이나 헤이안쿄 만큼 캐릭터들의 개성이 강한 편이니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사전 체험판 꼭 플레이해보시길 바랍니다. 할머니의 틀니 딜러는 뭔가…
몇 년 전만해도 굉장히 많은 플레이어들이 극찬했던 모바 게임입니다. 시대를 너무 앞서갔다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이미 서비스를 종료한 모바 게임입니다. 신규 유저와 고인물 유저가 서로 대전하게 되면 매칭 밸런스 문제등 운영의 아쉬움을 보였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친구들을 모아 한 번 쯤 체험해보아도 좋은 모바 게임입니다.
이쯤되면 롤을 닮은 여러 Moba 모바일 게임이 어느 부분에 차이가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캐릭터들의 세계관과 컨셉에서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장거리 미니 유닛들이 공격 후에 보통 공격이 날아오는 제한거리가 있는데 리오마의 경우 공격이 계속 따라 붙습니다.
10, 레전드 오브 에이스 - Legend of ace
롤과 매우 흡사한 Moba 게임이지만 한글 버전 지원이 되지 않는 아쉬움이 있지만 플레이에는 아주 큰 문제는 없습니다. 플레이 시 해외 유저들과 함께 플레이하는 경우가 더 많으며 차이점은 없으나 워크래프트 파오캐와 비스므리한 그래픽 성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곧 출시될 롤의 모바일 버전인 와일드 리프트와 유사한 게임을 모아봤으며 위의 순서는 구글 플레이 상의 다운로드 수, 댓글 수 그리고 가장 최근 업데이트 일을 우선시하여 추천을 하였습니다.
플레이 방식과 맵의 구성은 많이 유사하며 이미 많은 플레이어들이 다양한 Moba게임을 체험했기 때문에 와일드 리프트가 공식 론칭이 되면 매우 큰 인기몰이가 가능할지 궁금한 부분입니다.
플레이어분들도 이번 “근로자의 날” 연휴 기간에 모바일 롤 간접 체험 해보시는 것 어떠신지요?
혹시 여러분들이 생각하시기에 더 재밌는 추천 모바, Moba M게임이 있다면 꼭 녹스 공식 카페 자유게시판에 공유해보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