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라이 쇼다운 m 직업선택 완전정복

안녕하세요

녹스 앱플레이어입니다.

바로 내일인 3월 13일에 사무라이 쇼다운m이 정식 오픈을 진행합니다.

보글보글, 스트리트 파이터와 함께 90년대 추억의 오락식 게임을 책임졌던 사무라이 쇼다운이 더욱 다양해진 직업군과 함께 이번에는 모바일 MMORPG로 돌아왔습니다.

사무라이 쇼다운m의 세계관은 인류가 거주하는 인간계과 마물이 존재하는 마계가 존제하는 ‘롱’이라고 불리는 세계를 배경으로, 유저는 암흑신에 의해 암흑의 시대를 결속시키려 용자가 되어 인간계의 평화수호를 위한 결전을 하게 됩니다.

게임에는 스토리 모드를 기반으로 1vs1, 3vs3 부터 배틀로얄 모드등 다양한 PVP 컨텐츠를 선보일 예정인데요. 원작 캐릭터를 그대로 재현한 그래픽과 원작 성우들의 대거 참여로 익숙한 컨텐츠를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수 있게 하여 색다른 체험을 기대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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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쇼 다운의 직업은 크게는 4개로 나뉘지만 4개 직업은 융합을 통해 또 작은 두 갈래, 즉 8개의 직업으로 나뉘어집니다. 융합을 진행하기 전의 직업과 이후 직업의 조작 방식은 대체적으로 같으나 전투의 방식에서 다소 차이가 있고 스킬에서도 큰 차이를 보입니다.

1. 궁사 – 명궁/신궁

명궁의 직업은 레인저 타입의 직업으로 원거리의 전투에 적합합니다. 하지만 근거리 전투를 진행할 때에는 유효전투를 진행하기 어려울 수가 있는 취약점도 동시에 존재합니다. 때문에 솔로 전을 진행할 때에는 길드전보다 많은 우세를 누리지 못합니다. 하지만 단일 대상을 향한 원거리 전투에 뛰어나 단일 대상에 대한 지속적 상해를 주기에는 비교적 유리합니다.

신궁의 직업은 주로 서포트 역할을 위주로 하며 든든한 원거리 지원군의 역할을 합니다. 궁의 취약점은 명궁과 마찬가지로 근거리 전투에 있지만 화약과 함정을 사용하며 야수를 소환할 수 있어 다채로운 플레이를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이를 우세로 전체적인 단체의 전투모드와 진도를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어 길드의 유효적인 전투를 가능하게 합니다.

2. 검사 – 검호/야차

검호의 직업은 무사와 닌자의 결합체로 볼 수 있는데, 검사의 공격력과 닌자의 빠른 이동을 가능하게 합니다. 하지만 주체적으로는 검사의 역할을 하는 바, 근거리 공격에 탁월합니다. 또한 방어능력도 상위를 차지하는데 근거리 전투를 좋아하시는 분들의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지만 조금은 복잡한 조작 방식으로 뉴비님들은 선택을 하지 않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야차는 일류의 근거리 공격형 직업입니다. 야차는 회피 기능이 있고 일정한 탱커역할을 합니다. 조작은 기본적인 기능만 익숙하면 어려움이 없기에 종합적인 전투력을 보자면 야차는 공격, 방어, 스피드 등 방명에서 모두 최고의 직업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3. 무녀 – 주술사/영술사

주술사는 공격주도의 직업이 아니지만 자신과 길드원의 버프효과를 주관하기에 힐러의 역할도 전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힐러의 역할은 그렇게 강한 편이 아니기에 버프의 가산점을 주는 직업이라고 보면 됩니다.

영술사의 직업은 다수의 게임에서의 샤먼의 역할을 합니다. 또한 ‘령’을 소환하여 자신의 스킬에 소환령의 힘을 더하는 공격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환령 또한 근거리 전투에는 취약한 특점을 가지고 있어 종합적인 공격력은 중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4. 닌자 – 암영/살수

암영은 사무라이의 역할도 하지만 위저드의 역할도 수행이 가능한 직업입니다. 치명적인 격투 기예를 터득하며 지독한 암기도 사용이 가능한데 전형적인 닌자의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조작의 어려움으로 스킬 출력의 좋고 그름은 케바케로 볼 수 있습니다.

살수는 전형적인 닌자형 직업으로 공격력이 강해서 한번의 유효적 공격으로도 적을 눕힐수 있습니다. 또한 단일 대상에 대한 추격능력도 강해서 길드전에서 MVP를 노려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치명적인 취약점이라면 체력치가 적어서 조작이 익숙치 못한 경우에는 쉽게 전사할수도 있습니다.

이상으로 직업군에 대한 소개를 하였는데요, 13일 오픈전까지 온오프라인의 사전예약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놓지지 말고 참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