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한자 드릴 시리즈의 ABC＆스우지오이 코츠이에 발매!
알파벳은 영어 공부의 시작 단계입니다. 처음 글자에 접하는 아이는 지금 알파벳을 접해두면 미래의 영어 학습에 도움이 됩니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는 알파벳에 접해 두는 것으로 입학 후의 자신감이 붙는 것이 아닐까요. 또, 숫자를 학습하는 것으로, 수의 감각을 기르고, 덧셈·히키자의 기초를 만듭니다.

「ABC&스지오 케이코」는 ABC파트의 알파벳 대문자 26자, 소문자 26자의 합계 52문자, 숫자 파트의 1부터 10까지의, 2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어, 각각의 파트는 손가락으로 써 기억하는 연습 드릴입니다. 알파벳이나 숫자에 처음 접하는 유아로부터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학습의 시작의 한 걸음. 문자와 숫자를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손가락으로 쓰고 즐겁게 쓰는 힘을 익힙니다. 문자와 문자에 부속의 일러스트는, 네이티브 스피커에 의한 발음 첨부이므로, 영어 발음의 리듬에 접할 수 있습니다.

ABC 파트는 「오모지」 「코모지」 「타고」의 3개 중에서 좋아하는 것을 선택해, 캐릭터 리스트를 표시시킵니다. 초기 설정에서는 "오모지"가 표시됩니다. 표시된 알파벳을 클릭하면 올바른 쓰기 순서와 읽는 방법을 보여 연습 시작. 1문자당 6회 쓰고 기억합니다. 올바른 쓰기 순서로 확실히 쓰면 꽃이 붙기 때문에 학습 의욕을 높입니다. 실수하면 재실행 기능이 작동하므로 올바른 문자를 쓸 수 있을 때까지 연습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 실수나 다시 쓰고 싶은 문자는 지우개로 지워 다시 도전할 수 있습니다. 기억한 문자는 각각 화려한 아이콘으로 표시되므로 습득의 기준이 되는 동시에 서서히 바뀌어가는 문자 ​​리스트가 학습의 격려가 됩니다. 또한 화면 상단의 펭귄의 걸음과 보이스가 캐릭터 취득의 진행 상황을 보여주기 때문에, 즐기면서 달성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선 좋아하는 문자로 쓰기 시작합시다!

숫자 파트는 '렌슈', '조림하자'로 구성됩니다. 「렌슈」에서는 1~10까지의 숫자를 애니메이션을 사용하면서 형태를 기억해 갑니다. 유비로 숫자를 추적하면 그림이 완성됩니다. 한 글자당 5회 쓰고 기억합니다. 잘 숫자가 쓰여지면 일러스트가 움직이기 때문에 기억에 남기 쉬워지고 있습니다. 「물어보자」에서는 랜덤으로 나오는 일러스트를 센다. 터치하면 숫자와 함께 음성으로 숫자를 가르쳐줍니다. 여러 번 반복하여 숫자를 쓰는 동안 숫자의 개념이 몸에 붙어 집중력도 몸에 붙습니다. 우선은 그림을 보고, 귀로 듣고, ゆびで 추적해, 즐겁게 되돌아보며 숫자를 써 봅시다.

■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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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키즈 디자인상」 수상! ○●
Mirai Child Education Project(미라이 프로젝트)는
「제7회 키즈 디자인상」(주최：특정 비영리 활동 법인 키즈 디자인 협의회)를 수상했습니다!
앞으로도 키즈 디자인의 관점에서 여러분에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교육 앱을 개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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